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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뉴욕시장실]

 

[앵커]뉴욕시가 10일 유급 휴가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휴가는 생산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며, 5인 이상 직장의 근로자들에게 1년에 10일 이상 유급 휴가를 주는 제도를 제안했습니다. 보도에 최동한 기잡니다.

 

[리포트]

뉴욕시 근로자들은 앞으로 1년에 최소 열흘의 유급휴가를 가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수요일(9일)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직원 5명 이상인 직장에서 10일의 유급 휴가를 의무화 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재충전 시간 없이 많은 근로자들이 노동에 시달리고 있다며, 공정한 대도시가 되도록 유급 휴가 제도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해당 제도는 뉴욕시 340만명의 근로자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뉴욕시 50만명의 근로자는 유급 휴가 없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추진안엔 열흘을 휴가로 사용하지 못했을 경우 다음 해로 이월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습니다.

 

한편, 뉴욕시는 지난 2014년 5일 유급병가를 제도화 시킨 바 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1월 9일 저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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