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9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뉴스 2019.01.10 10:27 조회 수 : 7

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뉴욕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 회칙이 하루에 두 번 바뀌는 해프닝이 일어났습니다. 선관위원 숫자를 놓고 회칙 위반 논란이 일고 있다는 소식 지난 월요일(7일) 본사 보도를 통해 한인사회에 전해졌는데요, 이틀 만에 뉴욕한인회 웹사이트에 공개 된 회칙이 수정 돼, 논란 잠재우기 의혹이 일었는데 다시 원상 복귀됐습니다. 

 

-연방정부 폐쇄, 정부 셧다운이 3주차로 접어들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9일)도 민주당 지도부와 회동을 가졌으나 의견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셧다운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뉴욕일원 공항들은 운행 차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 뉴욕 내 홍역이 날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습니다. 뉴욕주 라클랜드 카운티가 있는 허드슨 밸리를 지나 뉴욕시 남부 브루클린까지. 뉴욕주 홍역 감염 환자 수가 근 몇 십 년 간 가장 많은 숫자를 기록하면서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뉴욕시가 10일 유급 휴가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휴가는 생산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며, 5인 이상 직장의 근로자들에게 1년에 10일 이상 유급 휴가를 주는 제도를 제안했습니다. 

 

-뉴욕주의회 2019년 회기가 오늘(9일) 시작됐습니다. 한인 사회의 관심을 받았던 뉴욕시 특목고 입시개혁안을 둘러싸고, SHSAT 옹호자들은 이미 관련 법안 저지를 위한 행동에 나섰습니다. 

 

-올해 4월로 예정됐던 L트레인 폐쇄 계획이 갑작스럽게 엎어지면서, 뉴욕시의회에서 수년 간 L트레인 폐쇄를 준비하느라 들였던 비용을 보상하라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한편 계획 번복으로 L트레인이 지나는 브루클린 지역의 렌트비가 들썩였는데요, 이번 파문의 최대 승자는 임차인이라는 분석도 제기됐습니다. L트레인 폐쇄 취소 관련 소식, 전해드립니다.

 

- 27년 만에 치러지는 올해 퀸즈 검사장 선거에 멜린다 캐츠 퀸즈보로장까지 출사표를 던지면서 주민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1991년부터 현재까지 재직하고 있는 리처드 브라운 검사장은 86세의 고령인 점을 감안할 때 올해 선거에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는데요. 브라운 검사장은 오늘(9일) 성명을 내고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며 그 동안 깊은 신뢰를 보내준 퀸즈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뉴욕시당국이 버스전용차선과 정류장을 무단으로 점거한 차량들을 집중 단속 중입니다. 적발시 115달러의 벌금이 부과되고, 집중 단속은 다음주 월요일까지 이뤄집니다. 

 

- 뉴저지에 위치한 4년제 공립대학 학비가 이번 학기 약 2% 올라 평균 1만 4천 92달러가 됐습니다. 뉴저지 대학들의 학비는 매년 오르고 있는데요. 학비가 비싼 대학과 저렴한 대학을 소개합니다.

-뉴욕시 퀸즈 윌렛츠 포인트에서 승객 한 명이 플러싱 방향 7트레인에 치이는 사고가 수요일(9일) 오후 발생했습니다. 피해 승객은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 사고로 해당 7트레인이 대폭 지연됐습니다.

 

-뉴욕시 퀸즈 와잇스톤 주택에 침입해 귀중품과 현금을 훔쳐 달아난 강도를 경찰이 수배 중입니다.지난 주 금요일(4일) 뒷문을 통해 피해 주택에 몰래 잠입한 강도는 현금 6,500달러와 핸드백 여러 개를 훔쳤습니다.

 

-지역방송국 픽스일레븐에 따르면, 아메리칸 항공의 플로리다 마이애미행 비행기는 테러 위협 가능성으로 14시간 지연됐습니다. 원래는 화요일(8일) 저녁 뉴욕시 라과디아 공항에서 출발 예정이었지만 한 승객에게 위협을 암시하는 사진이 발송되면서 항공사와 공항 측은 수화물과 기내 전체를 다시 수색했습니다.

 

-뉴저지주에서 이번 독감 시즌 첫 어린이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주 보건국에 따르면, 해당 아동은 중부 뉴저지 출신으로 지난 달 말 사망했습니다. 셰리프 엘나할 보건국장은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표한다”며 애도의 말을 전했습니다.

 

2019년 1월 9일 저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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