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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오는 15일 뉴욕 주의회에서 ‘유관순의 날’ 제정 결의안이 통과될 전망입니다. 한인 사회는 이 날 주의회를 방문해 결의안 통과를 기념할 계획입니다. 오늘(8일) 한인 관계자들과 정치인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결의안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최동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뉴욕주 상하원에서 ‘유관순의 날’을 제정하는 결의안이 통과될 것으로 보입니다.

 

화요일, 뉴욕한인회, 퀸즈 한인회 등 한인 30여명과 뉴욕주 상원 존 리우 의원, 하원 론 김의원은 플러싱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기자회견 내용은 결의안 통과를 촉구하고, 한인 사회 관심을 당부하는 것입니다.

 

론 김의원은 “처음 유관순 열사의 생애를 들었을 때 크게 감동했다며, 10대 학생이 나라의 독립을 위해 고문당하고, 순국한 업적을 기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유관순의 날 제정은 일본과 정치적 문제가 아닌 인권 문제라고 덧붙였습니다.

 

{녹취}

 

뉴욕한인회 김민선 회장은 “유관순 열사는 최연소 여권 신장 운동가이며, 결의안은 유관순 열사의 업적을 더욱 빛나게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화학당은 미국 감리교 선교사가 세운 학교로 유관순 열사는 이화학당에서 미국의 자유와 정의, 평등의 가치를 배웠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한편, 한인사회는 결의안 통과를 위해 서명운동을 시작했으며, 오는 15일 알바니 주의회를 방문해 결의안 통과를 기념할 계획입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1월 8일 저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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