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1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뉴스 2018.12.11 22:13 조회 수 : 13

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한인 학생들도 다수 재학 중인 베이사이드 ‘벤자민 카도조 고등학교’에서 오늘(11일) 오전 흉기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이 출동해 학교 건물을 폐쇄하고 조사를 벌였습니다. 학생과 학부모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 내렸습니다. 

 

-식당가에서 스티로폼 사용을 금지하는 뉴욕시 조례가 시행을 한 달도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서 한인 업체들도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포장 손님이 많은 식당과 마트에서는 미리부터 종이나 플라스틱 용기로 대체하는 등 철저한 준비 태세를 갖췄습니다. 

 

-퀸즈 아마존 제2본사에 대한 ‘커뮤니티 자문 위원회’가 발족됐습니다. 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오늘(11일) 지역사회 의견 수렴을 위한 자문 위원회 구성을 발표했습니다. 커뮤니티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취지지만, 시의회에서는 여전히 못마땅한 기색입니다. 시의회의 첫 번째 아마존 공청회는 내일(12일/오늘) 열립니다. 

 

-뉴욕시 경제개발공사가 퀸즈 북동부 지역에 페리 노선 취항을 검토하고 있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몇 년 전부터 꾸준히 언급돼 온 플러싱 시티 필드 마리나와 베이사이드 포트 토튼이 유력한 가운데, 퀸즈 북동부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옵니다. 

 

- ‘서방님’ ‘오래오래’ 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한국에서 실력파 가수로 활동하다 현재는 국제중재법원 뉴욕지부 부의장으로 근무하고 계시는 ‘이소은’씨를 특별 인터뷰로 만나봤습니다.

 

-뉴욕시 아동학대 건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소식, 어제 전해드렸습니다. 한인 부모 가운데도 아동학대 신고를 받아 곤란한 일을 겪는 경우가 드물지 않습니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는 오늘(11일) 아동서비스국 관계자들을 초청해 미팅을 갖고, 한인 부모들이 주의해야 할 내용과 신고 절차에 대해 자세히 알렸습니다. 

 

-지난해 샬러츠빌 유혈사태를 일으켜 1명을 숨지게하고 10여명을 다치게한 피고인에 대한 평결이 내려졌습니다. 극우단체 회원인 제임스 알렉스 필즈 주니어는 종신형과 징역 419년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 피터 쿠 뉴욕시의원이 “플러싱 메인스트릿역 근처 호텔(Parc Hotel)에 홈리스 셸터를 세운다는 소문은 과장됐다”고 지역언론 QNS와의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쿠 의원은 호텔 대표를 만나 봤다며, 호텔 측이 노숙자를 수용할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 퀸즈 잭슨하이츠 지하철역에서 7트레인에 올라 타려던 승객의 얼굴을 때린 남성을 경찰이 쫓고 있습니다. 사건은 지난 달 26일 발생했습니다. 40대 피해 남성은 맨해튼행 7트레인에 탑승하던 중 가해 남성과 가볍게 부딪쳤고, 사과하려는데 주먹이 얼굴로 날아왔다고 진술했습니다.

 

- 퀸즈 할리스(Hollis) 자메이카 일대에 헬륨 풍선이 공중에 설치된 전선(overhead electric line)을 건드리면서 약 두 시간 동안 전기가 끊기는 사고가 월요일(10일) 발생했습니다. 시간은 오후 다섯 시경으로 해가 진 때였습니다. 전력회사 콘에디슨(Con Edison)은 이 사고로 1,500명 이상의 주민이 피해를 받은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2018년 12월 11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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