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한인사회 증오 범죄 설명회

뉴스 2018.12.05 22:08 조회 수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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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전국적으로 각종 증오 범죄가 증가했습니다. 뉴욕일원도 각종 증오범죄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요, 퀸즈 한인사회는 최근 만연하는 증오범죄를 주제로 설명회를 열고 최근 상황과 주의사항을 논의했습니다. 최동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지난 해부터 각종 증오 범죄 소식은 연일 보도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두드러진 현상으로, 뉴욕과 뉴저지 한인사회에서도 증오 범죄 뉴스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증오범죄는 인종, 성별, 종교, 성적 취향 등을 이유로 특정 집단과 사람을 겨냥해 저지르는 범죄를 말합니다.

 

지난 화요일(4일) 밤, 퀸즈 한인사회는 증오 범죄를 주제로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행사를 주최한 김수현 퀸즈한인회장은 “올해 한인 증오 범죄 피해사례도 이어질만큼 한인사회에서도 경각심을 갖고 알아야 이슈기 때문에 자리를 마련했다”고 소개했습니다.

 

{녹취}

 

이날 사회를 맡은 호프스트라 대학의 로렌스 레비 학장은 “증오 범죄는 최근 더 늘었고, 일상에서도 벌어질 수 있다며, 증오범죄를 확실히 인식해야 적절히 대응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지난 달 뉴욕시 경찰은 증오 범죄 카테고리를 만들어 범죄 통계를 발표했습니다.

 

지난 11월 4일까지 뉴욕시에서 발생한 증오 범죄는 309건으로 전년 동기보다 12건이 늘었습니다.

 

아시안 대상은 4건이 발생했습니다

.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8년 12월 5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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