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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NYPD>

 

<앵커> 연말 선물로 기프트 카드 많이 구매하실텐데요. 한인 밀집 지역 퀸즈 플러싱에서 2인조 강도가 기프트카드를 파는 척 행인을 끌어들여 금품을 빼앗은 사건이 발생해 주의가 요구됩니다. 경찰은 아시안 남성인 용의자들의 영상을 공개하고, 주민들의 제보를 부탁했습니다. 차승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뉴욕시 퀸즈 플러싱 거리에서 기프트카드를 파는 척 행인에게 금품을 요구한 강도 두 명의 뒤를 경찰이 쫓고 있습니다.

 

플러싱 관할 109경찰서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월요일(3일) 플러싱 패링턴 스트릿(33-46 Farrington St.)에서 발생했습니다. 피해 남성은 메이시스 백화점 기프트 카드를 구입하기 위해 한 남성을 만났습니다.

 

현금과 기프트 카드를 교환하던 중 또 다른 남성이 피해 남성에게 접근해 총기를 들이댔습니다. 피해 남성은 직전에 교환한 현금 3,500달러 상당의 기프트 카드와 휴대폰을 강도에게 뺏겼습니다.

 

경찰은 용의자 두 명의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사건 다음 날인 화요일(4일) 공개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 두 명을 현상 수배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경찰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용의자는 모두 아시안 남성으로, 사건 당시 한 명은 파란색 후드 티셔츠와 어두운 색 바지를, 다른 한 명은 안경을 쓰고 어두운 색 후드 티셔츠와 재킷을 입었습니다.

 

플러싱 패링턴 스트릿에서는 지난 달 총기 강도 사건도 일어나 인근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뉴욕 라디오 코리아 뉴스, 차승은입니다.

 

2018년 12월 5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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