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뉴스 2018.12.05 21:26 조회 수 : 6

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의 장례식이 오늘(5일) 엄수됐습니다. 국장으로 치러진 장례일 하루 동안 연방정부 기관은 일시 휴무에 들어갔습니다. 장례식장에는 다섯 명의 전현직 대통령이 한자리에 모이는 보기 드문 장면이 연출돼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 뉴욕시에서 사업을 하다 보면 각종 벌금과 소환장을 부과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의를 신청해 사면 받을 수 있는 제도가 있지만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요, 다음 주 플러싱에서 벌금과 소환장 대응 방법을 주제로 설명회가 열립니다. 

 

-  연말 선물로 기프트 카드 많이 구매하실텐데요. 한인 밀집 지역 퀸즈 플러싱에서 2인조 강도가 기프트카드를 파는 척 행인을 끌어들여 금품을 빼앗은 사건이 발생해 주의가 요구됩니다. 경찰은 아시안 남성인 용의자들의 영상을 공개하고, 주민들의 제보를 부탁했습니다.

 

-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전국적으로 각종 증오 범죄가 증가했습니다. 뉴욕일원도 각종 증오범죄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요, 퀸즈 한인사회는 최근 만연하는 증오범죄를 주제로 설명회를 열고 최근 상황과 주의사항을 논의했습니다. 

 

- 뉴욕시 대중교통 예산확보가 시급하다는 소식, 어제 전해드렸습니다. 운행성적은 악화되고 예산은 부족해, 내년부터 혼잡세를 신설하고 지하철 요금도 인상할 계획인데요. 대중교통 예산원으로 마리화나 합법화가 해법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주의회에서는 다음 회기에 관련 법안 통과가 유력합니다. 

 

- 퀸즈 서니사이드에 자전거 도로 확대에 대해 각종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는 소식 보도를 통해 여러 차례 전해드렸습니다. 지난주에는 자전거 도로에 압정을 뿌려 고의로 도로를 훼손하는 사건까지 발생했는데요. 이에 대해, 지역사회는 테러 시도라는 주장했으며 뉴욕시 경찰은 범죄행위는 맞지만 테러는 아니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  뉴욕시 공립학교의 리전트 시험 합격률이 하락했습니다. 뉴욕시 외에도 뉴욕주 전체적으로 시험 성적이 일제히 떨어졌는데, 이번 시험이 어려웠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주 교육국은 시험 전에 시험 유형이 바뀌었음을 공지하지 못한 탓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뉴욕과 뉴저지가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집단 환경 소송에 동참합니다. 바바라 언더우드 검찰총장은 “뉴욕주민 절반이 대기 오염에 노출됐다”며 오늘(5일) 소송 계획을 밝혔습니다.

 

- 수입산 철강에 25%의 관세가 부과되면서 국내 철강업체가 상대적으로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정작 미국 업계의 수입산 철강에 대한 의존은 바꾸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수입산 철강에 대한 관세를 부과했지만 미 철강업체들이 제품 가격을 대폭 올리면서 외국 철강업체들이 관세를 물고도 가격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7트레인 승객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 전시회가 다음 주 금요일(14일) 퀸즈공공도서관 플러싱 분점에서 열립니다. 사진 작가 드류 커(Drew Kerr)는 지난 6년간 아이폰만으로 7트레인 승객들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 임대인이 세입자에게 부당대우 하는지 알려 주는 사이트가 수요일(5일) 출시됐습니다. 뉴욕시 비영리단체 저스트픽스nyc(JustFix.nyc)는 세입자들이 얻기 어려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WhoOwnsWhat.nyc를 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 뉴저지주 로빈스빌(Robbinsville)에 있는 아마존 창고에서 노동자 50여 명이 수요일(5일) 호흡곤란과 호흡기 통증을 호소했습니다. 주 당국은 곰 퇴치제가 선반에 떨어지면서 내용물인 가스가 샜기 때문으로 봤습니다.

 

2018년 12월 5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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