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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오는 2020년 인구조사 참여를 늘리기 위해 뉴욕 아시안 단체가 힘을 합쳤습니다. 오늘(4일) 여러 아시안 단체들은 인구조사 참여 확대를 위한 위원회를 결성하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최동한 기잡니다.

 

<리포트>

뉴욕 아시안 사회가 오는 2020년 인구 조사에 적극적인 참여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화요일(4일), 민권센터와 뉴욕 이민자 연맹 등 다수의 아시안 비영리 단체는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 의원 사무실에서 위원회(NEW YORK APA COMPLETE COUNT COMMITTEE FOR THE 2020 CENSUS)를 발족했습니다.

 

그레이스 멩 의원은 인구 조사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인구조사를 근거로 연방하원 의석수와 지원 예산이 결정된다며, 아시안 사회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지난 인구조사에서 의석수가 감소했습니다.

 

{녹취}

 

론김 주하원의원은 아시안과 이민자 인구를 정확히 산출할 수 있도록,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민권센터 존박 사무총장은 “2020년 센서스 질문과 인구 조사가 공정하게 진행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연방 인구센서스 국 제프 벨러 뉴욕지역 디렉터는 “인구 조사에 참여한 개인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는다며, 아시안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녹취}

 

한편, 인구 조사 시민권 질문 내용을 놓고, 뉴욕 등 여러 지역정부가 제기한 소송이 진행중입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8년 12월 4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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