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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지난 3년간 뉴욕 가정상담소를 이끌어 온 김봄시내 소장이 사임합니다. 김 소장은 자신이떠나도, 가정폭력 문제에 대한 한인사회의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김새남 부소장이 신임 소장이 결정되기 전까지 업무를 맡게 됩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욕가정상담소 수장이 바뀝니다.

 

상담소는 김봄시내 소장이 오는 16일까지 근무한다고 밝혔습니다.

 

김봄시내 소장은 지난 2015년 9월 취임해 3년째 소장직을 맡고 있습니다.

 

김 소장은 "가정폭력 관련 타 기관 이사직을 맡게 돼 사임하게 됐다며, 뉴욕 뉴저지 한인사회 가정폭력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녹취}

 

김새남 부소장은 “신임 소장이 결정되기 전까지 업무 공백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뉴욕가정상담소는 지난 3년 동안 1년 예산 3백만달러 이상으로 늘어났고, 맨해튼 사무실, 뉴저지 사무실 건립을 위한 예산을 마련하는 등 양적 성장을 이뤘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8년 11월 8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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