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제 패스(PATH) 트레인 지하철역에서도 휴대폰 사용이 가능해졌습니다. 통신사, 지역마다 휴대폰 연결 서비스를 시작하는 날짜가 달라서, 어제부터 휴대폰 연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승객이 있는 반면, 내년 초까지 기다려야 하는 승객도 있습니다. 차승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뉴욕 뉴저지 항만청(Port Authority of NY and NJ)이 패스(PATH) 트레인 지하철역에서 휴대폰 연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6일 화요일 발표했습니다.

 

릭 코튼(Rick Cotton) 항만청장은 서한에서 “모든 시설의 승객들에게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며, “휴대폰 연결 서비스는 패스 트레인 승객들의 중요한 요구”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부로 통신사 AT&T와 T-mobile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뉴욕 내 패스 트레인 지하철역에서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3주 내로 뉴저지 패스 트레인 지하철역으로 확대됩니다.

 

통신사 버라이존(Verizon Wilreless)이나 스프린트(Sprint)를 사용하는 승객은 뉴욕과 뉴저지 모두 내년 초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휴대폰 연결 서비스가 제공되는 뉴욕 내 패스 지하철역은 33가, 23가, 14가 등 다섯 곳(9번가, 크리스토퍼 스트릿)입니다. 월드트레이드센터 패스 지하철역은 개통을 시작한 재작년부터 휴대폰 연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뉴저지내 패스 지하철역은 호보큰, 익스체인지 플레이스(Exchange place), 뉴포트 등 네 곳(그로브 스트릿)에서 휴대폰 연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저널 스퀘어, 해리슨 및 뉴왁 펜스테이션의 경우 지상에서 운행되며 현재 휴대폰 연결 서비스가 지원됩니다.

 

뉴욕 라디오 코리아 뉴스, 차승은입니다.

 

2018년 11월 7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723 11월 8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file 2018.11.08 7
4722 앤디 김 연방하원 의원후보 탐 맥아더 의원 앞서 당선 유력 file 2018.11.08 24
4721 뉴욕주 상하원 민주당 다수장악, 소수계, 이민자 관련 법안 통과 기대 file 2018.11.08 17
4720 올해 뉴욕시 증오 범죄 늘었다, 아시안 대상 4건발생, 성범죄도 증가세 - 뉴욕시경찰 NYPD 11월 범죄통계 file 2018.11.08 12
4719 트럼프, "공화당의 역사적 승리". 하원 민주당에 빼앗겨 국정운영 제동 전망 file 2018.11.08 10
4718 한인밀집지역 퀸즈 북부 빈집털이 수사 난항. 가정집 피해 예방 주의 file 2018.11.08 17
4717 SHSAT 폐지 관련 시당국-학부모 갈등 계속 file 2018.11.08 12
4716 트럼프 시대, ‘여성LGBTQ〮무슬림’ 사회적 약자 기록 세워 file 2018.11.08 10
» PATH 스테이션 지하에서도 휴대폰 터진다 file 2018.11.08 35
4714 11월 7일 뉴욕일원 로컬뉴스 (*뉴저지 트랜짓 엔지니어 9일까지 모집, *퀸즈 버스터미널 라쿤 공격에 몸살, *퀸즈 레퍼즈 블러바드 브릿지 통제) file 2018.11.08 8
4713 지난 5월 한인 배우 루티 앤 마일스 딸 치어 사망케한 40대 여성 자살 file 2018.11.08 12
4712 11월 7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file 2018.11.08 8
4711 뉴저지 팰팍 최초 한인 시장 탄생, 이번 본선거 결과 종합 file 2018.11.07 109
4710 본선거 투표소 현장 연결 file 2018.11.06 23
4709 뉴욕 뉴저지 한인 유권자 관심도 차이, 한인 후보 출마 여부 file 2018.11.06 24
4708 H마트 평택 슈퍼 오닝 배 판촉행사 file 2018.11.06 23
4707 기아자동차, 2018 아시안 미디어 NBA 나잇 개최 file 2018.11.06 9
4706 프랜시스 루이스 고교 JROTC 프로그램 성폭력 가혹행위로 소송 file 2018.11.06 20
4705 11월 6일 뉴욕일원 로컬뉴스(*포트 어소리티 폭탄 테러 용의자 유죄 판결 *코리 존슨 의장, ‘뉴욕시 선관위 책임자 사임해야’ *뉴욕시 영재반 프로그램 시험접수 이번 주까지) file 2018.11.06 17
4704 아마존 제2본사로 롱아일랜드시티 유력 file 2018.11.06 2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