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뉴스 2018.11.08 00:24 조회 수 : 8

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뉴저지주 연방하원 3선거구에 도전한 한인 앤디 김 후보가 극적으로 역전했습니다. 앤디 김 후보는 오늘(7일) 탐 맥아더 의원을 2622표로 앞서며 당선이 유력해졌습니다. 

 

- 앞으로 뉴욕 주는 좀 더 진보성향을 띌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본선거에서 뉴욕 주 상하원 모두 민주당이 과반수를 차지했기 때문인데, 드림액트처럼 그 동안 상원 공화당의 문턱을 넘지 못해 좌절됐던 법안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 연방의회에서는 공화당이 선전을 자평하는 분위기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7일) 기자회견을 갖고, 집권당의 ‘역사적인 승리’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하원은 민주당이 장악하면서, 임기 후반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제동이 걸릴 전망입니다.

 

- 분열의 시대로 일컬어지는 트럼프 시대에 여성과 성소수자, 이민자 등 사회적 약자의 약진이 두드러졌습니다. 연방 하원에는 한인 여성 영 김 후보를 비롯해 여풍이 불었고, 콜로라도주에는 남성 동성애자가 주지사로 선출됐습니다.  

 

- 뉴욕시 특목고 입학시험 폐지를 놓고 당국과 학부모간 갈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브루클린 15학군에서, 당국이 SHSAT 관련 미팅 소식을 학부모들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해당 학군에서는 미팅을 다시 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올해 뉴욕 시 증오범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아시안 대상범죄는 4건이 발생했습니다. 성범죄는 지속해서 증가세를 보여 경찰당국의 대책이 요구됩니다. 

 

- 이제 패스(PATH) 트레인 지하철역에서도 휴대폰 사용이 가능해졌습니다. 통신사, 지역마다 휴대폰 연결 서비스를 시작하는 날짜가 달라서, 어제부터 휴대폰 연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승객이 있는 반면, 내년 초까지 기다려야 하는 승객도 있습니다. 

 

- 한인밀집지역 퀸즈 북부의 빈집털이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용의자를 좀처럼 검거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관할 경찰서들은 최근 발생한 빈집털이 사건 용의자의 사진을 공개하고 주민 제보를 부탁했습니다. 서머타임이 해제되면서 주택 빈집털이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지난 3월 브루클린 파크슬롭에서 교통사고를 내 한인 뮤지컬 배우 루시 앤 마일스의 딸을 사망에 이르게 한 가해자가 자살했습니다. 뉴욕시 경찰 NYPD는 어제(6일) 오후 스태튼 아일랜드 자택에서 숨져 있는 가해자를 발견했으며 근처에 약과 유서도 함께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 이번 중간선거에서 승리를 거둔 진정한 승자로 마리화나가 꼽히고 있습니다. 미시간과 미주리, 유타 등 3개 주가 중간선거에 붙여서 진행한 주민 투표를 통해 추가로 기호용, 의료용 마리화나 합법화를 통과시켰습니다.

 

- 인력 부족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던 뉴저지 트랜짓이 내일 모레(9일)까지 기차 엔지니어를 모집합니다. 현재까지 5천 명이 지원하면서 인력 부족으로 야기된 열차 연착 문제가 해소될 것이란 기대가 나옵니다. 

 

- 뉴욕시 퀸즈 마스페스 소재 그랜드 에비뉴 버스터미널에서 근무하는 조이 바스케즈(Joey Vasquez)는 출근길이 두렵습니다. 야간업무를 하는 바스케즈는 “라쿤이 버스 안에 있는지 밖에 있는지 알 수 없다”며 “공격 받을까 무섭다”고 말했습니다. 퀸즈와 브루클린의 MTA 버스터미널에 지난 몇 달 간 공격적인 라쿤이 출몰하면서 직원들은 물론 길고양이도 위협하고 있습니다. 노동자들은 라쿤에게 물리면 광견병에 걸릴 수 있어 섣불리 만질 수 없다며 MTA 당국에 조치를 촉구하고 있지만 MTA는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았습니다.

 

- 뉴욕주 교통국(NYSDOT)이 뉴욕시 퀸즈 레퍼츠 블러바드 브릿지 밑 도로의 교통을 통제하는 계획을 7일 수요일 발표했습니다. 벨트 파크웨이 방향으로 서쪽은18B 엑싯과 17N 엑싯 사이, 8일 목요일 밤 10시부터 9일 금요일 오전 5시까지이고, 동쪽은 19번 엑싯과 20번 엑싯 사이 구간으로 9일 금요일 밤 10시부터 10일 토요일 오전 5시까지입니다.

 

2018년 11월 7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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