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뉴스 2018.10.22 20:44 조회 수 : 18

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 2019년도 오바마케어 가입 등록과 변경이 다음 달 1일부터 뉴욕과 뉴저지에서 시작됩니다. 벌금 규정과 가입 기간 그리고 최근 트럼프 정부가 발표한 ‘공적부조’계획 등 알아야 할 사항이 많은데, 한인 기관에서 다양한 설명회를 통해 정보를 제공합니다.

 

- 열심히 일하면서 규칙적인 소득을 올리고 있지만 기본 생활비 충당에도 어려움을 겪는 계층을 ‘워킹푸어’라고 하죠. 뉴저지 주민 10명 중 3명이 이 워킹푸어 상태에 해당한다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경기가 회복될 동안 워킹푸어 계층은 오히려 늘어났습니다. 

 

- 지난 달, 평소와는 다르게 지하철이 빨리 도착했다는 느낌 받으셨습니까. 뉴욕시 지하철 평일 지연 건수가 지난 달, 3년 만에 가장 낮았습니다. 6만 대였던 수치가 4만 대로 내려 앉은 것은 3년 만에 처음입니다. 

 

- 7번 전철 운행이 늘어납니다. 오늘(22일)MTA는 내년 L전철 폐쇄 기간 동안 7번 전철과 대체 노선 운행을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 뉴욕주 대학들의 캠퍼스 성폭력 신고건수가 수백 건에 달하는 걸로 집계됐습니다. 1위는 코넬 대학으로, 5개월 동안 2백 건에 달하는 성폭력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뉴욕대와 컬럼비아, 요크칼리지 등 뉴욕시내 대학들에서도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 ‘소상공인 생존 조례안’이라 불리는 임대료 제한 조례안에 대한 공청회가 오늘(22일) 열렸습니다. 조례안을 지지하는 시민단체와 소상공인은 집주인의 횡포를 막기 위해 조례안이 통과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반편 임대인 단체는 시장을 왜곡할 수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 지난 주말 뉴욕시 스태튼 아일랜드에서 경찰의 바디캠이 폭발하면서 NYPD가 해당 모델을 전량 회수하기로 했습니다. 이 모델은 테이저건으로 유명한 액손사의 제품으로, NYPD는 액손사의 다른 제품은 계속 사용하겠다고는 입장입니다. NYPD가 바디캠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예상됩니다. 

 

- 한인 밀집지역 플러싱에서 발생한 강력 사건 용의자를 경찰이 쫓고 있습니다. 7번 전철에서 승객을 칼로 위협한 사건과 길거리에서 10대 소년을 폭행한 사건이 연이어 발생했습니다.

 

- 오는 27일 전국적으로 미사용 오피오이드 수거행사가 열립니다. 뉴욕주 검찰은 약물 중독 예방을 위해 이번 수거행사에 동참해주길 당부했습니다. 

 

- 올해 추위가 빨리 찾아오면서 벌써부터 히팅 가동하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 낮 동안 바깥 기온이 55도 미만이 되면 실내 온도는 68도 이상으로 유지 돼야 하는데요. 만약 히팅이나 온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드립니다.

 

-  미 전역에서 때 아닌 복권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메가밀리언과 파워볼 당첨금이 천문학적인 규모로 쌓였기 때문인데요. 두 복권 당청금 합계액은 22억 2천만 달러로 역대 최대 액수이며 당첨자가 나올 경우 연방 세금만 최소 3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 뉴욕시 보건국이 시민들의 출생, 사망 신고를 돕기 위한 새로운 시스템 ‘Evital’을 출시했습니다. 해당 시스템으로 출생 및 사망 증명서를 요청하고 보건국에서는 수령만 하면 되기 때문에 기존의 혼잡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올 초 관광용 헬기가 이스트리버에 추락해 승객 5명이 숨진 사건 기억하실 겁니다. 연방당국의 수사가 여전히 진행 중인 가운데, 사고 헬기 운영회사가 여전히 헬기상품을 판매하고 있어 논란입니다. 

 

- 지난 여름 브루클린 육군부대에 피자 배달을 갔다가 연방이민세관단속국 ICE에 체포돼 논란을 낳았던 서류미비자 남성이, 가정폭력 혐의로 다시 체포됐습니다. 에콰도르 출신의 35세 남성 파블로 필라비첸치오는 지난 금요일, 롱아일랜드 소재 자신의 집에서 아내를 폭행한 혐의로 헴스테드 경찰에 체포돼, 현재 나소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된 상탭니다.

 

- 한인 학생들도 재학 중인 사립대학 ‘버클리 칼리지’가 재정지원 프로그램과 졸업률 등을 허위 또는 부풀려 홍보한 혐의로 뉴욕시 소비자보호국에 피소됐습니다. 금요일 접수된 소장에 따르면 버클리 칼리지는 “신입생 모집 과정에서 학비의 대부분을 학교가 부담한다고 홍보하고, 학생들이 수만 달러의 연방 학자금 대출 신청서에 서명하도록 유도했습니다. 

 

- 경상북도가 뉴욕일원 한인동포들을 대상으로 의료 관광 홍보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경상북도는 오늘 저녁 6시 30분부터 9시까지 뉴저지 더블트리 호텔에서 설명회를 열고, 경상북도가 가진 의료관광 장점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18년 10월 22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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