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8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뉴스 2018.10.18 21:28 조회 수 : 16

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 한인들도 많이 이용하는 롱아일랜드 레일로드 플러싱 메인스트릿 역 보수공사가 마무리됐습니다. 지난 2012년 처음 발표 후 2016년 공사가 시작돼, 2년여 만에 마무리된 것인데, 엘리베이터 등 이용자 편의 시설이 확충됐습니다.

 

- 최근 살모넬라균 감염환자가 전국적으로 발생해 연방보건당국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뉴욕과 뉴저지, 펜실베니아에서 특히 환자가 속출해 주의가 요구됩니다. 

 

- 뉴저지 주민 300만 명이 가난에 허덕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회적 약자인 청소년과 장애인일수록 가난에 더 취약했습니다. 뉴저지주 빈곤층은 소득의 절반을 임대료로 지불하고 있습니다. 

 

- 한인밀집지역 퀸즈에 빈집털이 피해가 잇따르고 있단 소식, 최근 계속해서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한인이 운영하는 유흥업소에서 피해가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공개 수배했습니다. 당국은 퀸즈 북부 지역에서 늘고 있는 빈집털이 범죄에 대해 본격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 뉴욕시 지하철 신호 체계 관리가 엉망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신호 체계는 지하철 연착의 가장 큰 원인으로 승객 편의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토마스 디나폴리 뉴욕주 감사원장은 MTA가 신호 체계 수리를 제때 하지 않고 뭉그적거렸다고 비판했습니다. 

 

- 뉴저지 잉글우드 클립스 정치권의 갈등이 선거까지 지속되는 분위기입니다. 오늘(18일)잉글우드 클립스 민주당 의원들은 공화당이 지역사회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 뉴욕시경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불심검문을 할 때 명함을 보여줘야 하는 정책이 내일(19일)부터 시행됩니다. 명함에는 이름과 직책을 비롯해 경찰 바디카메라 영상 확인 방법 등의 내용이 담깁니다. 

 

- 맨해튼 뉴욕총영사관을 방문하기 힘든 한인 동포들을 위해 영사관이 다음달 직접 찾아옵니다. 영사관은 퀸즈 순회 영사활동을 11월 15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는데요. 이날 여권발급, 병역업무, 국적관련업무 등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 임대인이 세입자에게 소위 ‘갑질’을 할 수 없게 하는 조례안이 발의됐습니다. 비싼 임대료를 감당하기 힘든 소상공인에게는 희소식입니다. 하지만 임대인 단체의 반발이 예상돼 조례안이 순조롭게 통과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 트럼프 대통령이 중미 출신 이민자 행렬인 캐러밴을 차단하기 위해 병력을 동원해 국경을 차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반이민 정책을 극명하게 부각시키는 것은 중간 선거를 겨냥한 것으로 풀이 됩니다.

 

- 뉴욕주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한 최신 여론조사가 오늘(18일) 발표됐습니다. 주지사 선거 후보 지지율에서는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가 공화당 후보를 큰 차이로 앞섰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석 달 전과 비슷하게 나타났습니다.

 

- 지난 6일 20명의 사망자를 낳은 리무진 참사 이후, 관련 규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뉴욕을 지역구로 둔 척 슈머 연방상원의원은 목요일 그레잇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리무진 업체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를 연방당국에 촉구했습니다. 이날 회견에는 2015년 롱아일랜드에서 발생한 리무진 사고 사망자의 유가족들이 참석해 목소리를 보탰습니다.

 

- 워싱턴D.C.의 진보성향 경제정책연구기관 ‘조세 및 경제정책 연구소(Institute on Taxation and Economic Policy)’가 수요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에서 가장 공정한 세금제도를 지닌 주 가운데(워싱턴D.C. 포함) 뉴저지주가 전국 6위로 꼽혔습니다.

 

2018년 10월 18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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