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트럼프 정부 들어 비자와 영주권 취득이 어려워지면서 이를 도와주겠다며 접근하는 사기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연방 이민서비스국은 이민자 대상 사기가 빈번하고 있다며,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이민서비스국이 수요일(17일) 적극적인 이민사기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이민서비스국은 최근 영주권이나 비자 취득을 돕겠다며 접근하는 등 이민사기가 늘었다며, 피해를 당했거나, 목격했을 경우 신고해달라고 전했습니다.

 

이외에도 이민서비스국은 전문직 취업 비자 H-1B와 비농업 임시직 취업비자 H-2B 그리고 결혼 영주권 사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고용주가 H-1B 비자 소지 노동자들을 착취하거나 불공정하게 처우하는 경우가 상당수 있고, 이를 남용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당국의 지적입니다.

 

임금을 제대로 받지 못했거나, 다른 근로자와 임금격차가 있을 경우, 각종 착취가 신고 대상입니다.

 

또한, 결혼 이민사기, 망명, 난민 신청을 미끼로 한 이민 사기도 포함됩니다.

 

신고는 이민서비스국 웹마스터 이메일 박스를 사용할 수 있고, 이민 사기를 목격했을 경우 연방 거래 위원회 FTC 전화나 온라인으로 가능합니다. 또한, 이민서비스국 각 지역 사무실로도 가능합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8년 10월 17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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