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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한인밀집지역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셰리프 국장을 선출하는 특별선거가 다음 달 치러집니다. 민주 공화당과 무소속 후보 3명이 출마하는데요, 오늘(11일) 뉴저지 민주당 소속 한인 정치인들은 앤소니 큐어튼 후보를 소개하고,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보도에 최동한 기잡니다.

 

<리포트>

오는 11월 6일 본선거 날 뉴저지 버겐카운티 셰리프 국장 특별선거가 치러집니다.

 

최근 마이클 사우디노 전 버겐카운티 국장이 흑인과 무슬림 등 소수계 그리고 성소수자 비하 발언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자진사임했기 때문에 후임자를 뽑기 위한 선거입니다.

 

민주당에선 앤소니 큐어튼 후보, 공화당 존 잭 디로렌조 후보 무소속 로버트 쿠글러 후보가 출마했습니다.

 

큐어튼 후보는 전직 잉글우드 경찰이며, 디로렌조 후보는 하스브룩하이츠 시장, 쿠글러 후보는 새들브룩 경찰 서장입니다.

 

목요일(11일), 뉴저지 한인 민주당 정치인들은 큐어튼 후보를 지지하고, 한인사회에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크리스 정 팰팍 시의원, 이종철 부시장 등 한인 정치인들은 “이번 중간선거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큐어튼 후보가 승리하도록 지지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녹취}

 

큐어튼 후보는 “오랜 경찰 업무를 바탕으로 소수계 등 누구나 차별 받지 않는 버겐카운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버겐카운티 사법 행정을 총괄하는 셰리프 국장의 임기는 3년입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8년 10월 11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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