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1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뉴스 2018.10.11 19:18 조회 수 : 27

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 오늘(11일), 11월 영주권 문호가 발표됐습니다. 취업 이민 1순위는 석 달째 우선일자가 적용됐습니다. 가족이민은 소폭 빨라졌습니다. 

 

- 최근 가짜 수표를 이용한 금융사기가 전국적으로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뉴욕일원 한인밀집지역도 예외는 아닌데요. 109경찰서에서는 키스 샤인 서장도 최근 가짜 수표를 받았다며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며칠 전, 퀸즈 서니사이드에 “불법체류자를 보면 신고하라”는 내용의 ‘반이민 전단지’가 발견돼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에 대항하는 ‘친이민 전단지’가 등장해 화제입니다. ‘친이민 전단지’는 “혐오에 맞서 단결하자”며 인류애를 강조했습니다. 

 

- 한인밀집지역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셰리프 국장을 선출하는 특별선거가 다음 달 치러집니다. 민주 공화당과 무소속 후보 3명이 출마하는데요, 오늘(11일) 뉴저지 민주당 소속 한인 정치인들은 앤소니 큐어튼 후보를 소개하고,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 잉글우드 클립스 경찰서장 징계 문제를 놓고 의회가 잠정적인 합의에 도달했습니다. 타운의회는 어제(10일) 열린 회의에서, 차별적 발언을 한 경찰관들에 대한 징계 검토 절차를 시작했습니다. 

 

- 불법 자동녹음전화, 로보콜이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리면서 35개 주 검찰총장이 연방 당국에 보다 강력한 조치를 취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걸려온 전화의 불법 여부를 가려서 통신사가 차단을 결정할 수 있게 한 ‘통화 차단 명령’이 무용지물이 됐기 때문입니다. 전국 검찰총장들은 로보콜 피해를 막기 위해 첨단 기술 개발을 한 목소리로 주장했습니다.

 

- 한인 사회 권익신장을 위해 노력해 온 시민참여센터가 오는 25일 22주년 기금 모금 행사를 개최합니다. 시민참여센터는 오늘(11일) 본사 뉴욕라디오코리아를 방문해, 소수계와 이민자 사회가 점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한인 사회의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  작곡가 진은숙 씨가 뉴욕필하모닉이 수여하는 마리 호세 크라비스 음악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수상으로 진은숙 작곡가와 뉴욕필하모닉의 협업 공연을 다시 한번 볼 수 있게 됐습니다. 

 

- 뉴욕한인회가 오늘(11일)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 방문 성과를 보고했습니다. 김민선 회장은 이번 한국 방문에서 선천적 복수국적 개정안과 20만 명의 피해자들에게 6개월 유예 기간을 줘 국적을 선택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 추진되고 있는 재외국민보호를 위한 영사조력 법안의 범위를 ‘재외동포’까지 확대하는 안도 건의했습니다. 

 

- 이번주 토요일 하루, 시티바이크를 무료로 탈 수 있는 이벤트가 열립니다. 자전거 공유 서비스인 시티바이크 이용자를 늘리려는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 스쿨버스를 놓치고 길을 물어보려 인근 주택 현관문을 두드린 한 흑인 학생에게 백인 남성이 쫓아 나와 총을 쏜 사건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경찰관의 공무수행 장면을 촬영하다 체포됐던 한인남성이 NYPD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 대해, 양측이 합의안에 서명했습니다. NYPD는 주민의 권리에 대한 경찰관 교육을 강화하는데 동의했습니다.

 

- 한인들도 많이 재학하는 컬럼비아 대학 기숙사에서, 오늘(11일) 20대 남성이 사망한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자살로 보고 수사 중입니다. 

 

- 뉴욕시 공립학교 교사들은 내년부터 임금 인상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빌 드블라지오 시장과 교원노조는 오늘(11일), 내년부터 적용될 새 계약 협상안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2018년 10월 11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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