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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최근 퀸즈 노던블러바드가 죽음의 도로란 오명을 쓰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사망사고가 이어졌기 때문인데, 오늘(10일)뉴욕시 교통국과 경찰은 노던블러바드 안전대책을 공개했습니다. 보도에 최동한 기잡니다.

 

<리포트>

뉴욕시 교통국 DOT가 노던 블러바드 안전대책을 발표했습니다.

 

DOT와 NYPD는 이번 가을 가시성과 안전성을 높이도록 도로를 재설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노던블러바드는 잇따른 사망사고로 제 2의 죽음의 도로란 오명을 쓰고 있습니다. 지난 해 6명 올해 4명 등 10명이 사망했습니다. 퀸즈 블러바드가 한때 죽음의 도로로 불렸으나, 도로 개선 사업 후 사고가 감소했습니다.

 

DOT 폴리 트로텐버그 국장은 “도로 중간에 보행섬 설치, 보행자 신호 확대 조정, 감속 표지판 가독성 강화, 횡단 보도 개선 등 의 작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녹취}

 

이번 주부터 NYPD는 노던블러바드 11마일 구간 단속과 예방활동을 강화합니다.

 

한인 밀집지역 109와 111경찰서와 108, 114, 115 경찰서 관할 구역이 대상입니다.

 

안전속도 유지, 보행자 양보 위반 등을 집중 단속합니다.

 

DOT는 도로 개선책에 주민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15일과 22일 그리고 29일 3차례 공청회를 개최합니다.

 

한편, DOT는 지난 2014년 이후 노던블러바드 일부 구간 안전 대책을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62가부터 102가 사이 교차로 개선과 지난 해 105가에서 114가 사이 보행섬 건설 그리고 110가와 111가 횡단보도 개선 등 입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8년 10월 10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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