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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본선거를 한달도 채 남기지 않고, 뉴욕 뉴저지 한인사회의 투표독려 운동이 활발합니다. 본선거 참여를 위해선 뉴욕주는 오는 12일까지 뉴저지주는 16일까지 유권자 등록을 마쳐야 하는데, 한인사회는 막바지 유권자 등록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욕 뉴저지 한인사회가 한인 유권자 등록을 위해 힘을 쏟고 있습니다.

 

다수의 한인 후보가 출마한 뉴저지는 더욱 열기가 뜨겁습니다.

 

팰팍한인 유권자 협회와 시민참여센터는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통해 모은 한인 신규 유권자 등록 용지를 버겐카운티 선관위에 전달했습니다. 모두 172명으로 지난 6월 예비선거 이후 시민참여센터 한인 인턴학생들과 팰팍 한인 유권자 협회가 등록신청을 받았습니다.

 

뉴저지는 오는 16일까지 뉴욕은 12일까지 유권자 등록을 마쳐야, 11월 본선거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팰팍 한인 유권자협회 권혁만 회장은 “다수의 한인 후보들 출마와 최초의 한인 팰팍 시장 선출 가능성으로 한인 사회의 선거 관심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민주당 강세지역이란 점이 유권자들을 안심시켜, 투표율 하락으로 이어질 우려도 있다며, 투표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녹취}

 

시민참여센터 김동찬 소장은 “캐버노 대법관 취임으로 다양한 정책에 영향을 미치는 것처럼, 이번 본선거는 매우 중요하다.”며, 마감일까지 유권자 등록을 당부했습니다.

 

{녹취}

 

트럼프 정부의 중간선거 성격을 띄는 11월 본선거에선 연방상원 1/3, 주지사 1/3 연방하원 전원을 선출하며, 뉴욕 주 의회, 뉴저지 주 타운정부 시장, 시의원 등도 선출합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8년 10월 10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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