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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한인업소들도 밀집한 플러싱 다운타운 지역에서 최근 빈 점포를 겨냥한 절도범죄가 잇따랐습니다. 같은 건물에서 3건의 피해가 연달아 발생하기도 했는데요. 경찰당국은 자세한 피해 내용을 알리고 상인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최근 플러싱 다운타운 소재 상가 건물에서 나흘 간 3건의 절도 피해가 발생했다고 지역관할 109경찰서가 수요일 밝혔습니다.

 

피해 건물은 메인스트릿과 41애비뉴 소재(136-31 41st Ave) 빌딩입니다. 지난달 27일 목요일 밤 8시쯤, 신원미상의 남성이 잠긴 문을 열고 들어가, 매장 안에 있던 판매용 의류 2천 달러어치를 훔쳐 달아났습니다.

 

용의자는 그로부터 사흘 뒤인 지난주 월요일에도 같은 건물 2곳의 점포에 들어갔습니다. 자정을 조금 넘긴 새벽 12시 20분, 용의자는 회계사무실의 잠긴 뒷문을 열고 들어갔으나 빈손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한 시간쯤 뒤인 1시 반쯤, 같은 건물의 소매업소 뒷문을 열고 들어가 금전출납기에서 현금 약 1천 달러를 훔쳐 달아났습니다.


 

경찰당국은 해당 사건의 용의자로 20대로 보이는 히스패닉 남성을 지목하고 공개 수배했습니다.

 

비슷한 빈집털이는 루즈벨트 애비뉴 선상에서도 발생했습니다. 2일인 화요일 새벽 2시쯤, 과일음료 판매점에 신원미상의 남성이 침입해 3백 달러가 넘는 현금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경찰 소식통을 인용한 월드저널 보도에 따르면 CCTV에 찍힌 용의자의 절도수법이 매우 능숙해 경찰은 상습범인 걸로 보고 있습니다. 루즈벨트 애비뉴 선상에서는 지난 달 초에도 4곳의 점포가 한꺼번에 털려 경찰 수사가 이뤄지기도 했습니다.

 

NYPD 통계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109경찰서 관할지역에서는 20건의 빈집털이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빈 점포의 절도 피해를 막기 위해 귀중품이나 현금을 안에 두지 말고, 업소 내 보안설비를 마련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정은입니다.

 

2018년 10월 10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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