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뉴스 2018.10.10 19:39 조회 수 : 13

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 최근 퀸즈 노던블러바드가 죽음의 도로란 오명을 쓰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사망사고가 이어졌기 때문인데, 오늘(10일)뉴욕시 교통국과 경찰은 노던블러바드 안전대책을 공개했습니다. 

 

- 뉴욕시 특목고 입학시험 SHSAT 폐지에 대해, 리처드 카란자 교육감이 일부 학교에서 우선 폐지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추진될 걸로 보이지는 않지만, 빌 드블라지오 시장의 입장과 상충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 미국, 특히 뉴욕 대학 등록금은 어마어마해서 학생들이 졸업 후에도 학자금 부채를 갚느라 허리가 휜다는 지적이 줄곧 있어 왔습니다. 현재까지 누적된 학자금 부채 전액 면제를 요구하는 시위가 오늘(10일) 뉴욕시청 앞에서 열렸습니다. 기업에 지원할 돈을 중산층 대학생들에게 쓰자는 것이 시위대의 주장입니다. 

 

- 본선거를 한달도 채 남기지 않고, 뉴욕 뉴저지 한인사회의 투표독려 운동이 활발합니다. 본선거 참여를 위해선 뉴욕주는 오는 12일까지 뉴저지주는 16일까지 유권자 등록을 마쳐야 하는데, 한인사회는 막바지 유권자 등록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한인업소들도 밀집한 플러싱 다운타운 지역에서 최근 빈 점포를 겨냥한 절도범죄가 잇따랐습니다. 같은 건물에서 3건의 피해가 연달아 발생하기도 했는데요. 경찰당국은 자세한 피해 내용을 알리고 상인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무소속이던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이 다시 민주당에 가입하면서 2020년 대선을 위한 신호탄이 아니냐는 언론의 의혹이 나오고 있습니다. 블룸버그 전 시장은 최종 결정을 중간 선거 이후로 미루고 있지만, 2020년 대선 민주당 후보로 출마하게 될 경우 버니 샌더스 상원 의원과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의 삼각 구도를 형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 어제(9일) 한글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맨해튼에서 열렸습니다. 한국어 교사들과 어린 한인 학생들이 참석해, 한국어 솜씨를 뽐내고, 다채로운 행사를 즐겼습니다. 

 

- 앞으로 뉴욕시에서는 출생증명서에 남성, 여성이 아닌 제 3의 성으로 표기할 수 있게 됐습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이 어제(9일) 조례안에 서명을 했는데요. 내년 1월부터 정식 발효됩니다. 

 

- 뉴욕시의 소수계 여성 사업 수주가 2015년 이후 10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오늘(10일) 뉴욕시가 미국에서 가장 공정하고 공평한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인종, 성별에 상관 없이 경제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며 소수계 여성 사업자 지원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며칠 전 본사 뉴욕라디오코리아와 뉴저지 한양마트 릿지필드점이 공동 주최한 추석맞이 장터 한마당 소식 전해 드렸습니다. 장터 한마당에서 진행한 복음성가 대회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1등은 한국 CBS복음성가대회 본선에 진출합니다. 

 

-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등과 관련, 트럼프 행정부의 안보와 통상 문제 연계 전략이 한미 양국 관계의 불확실성과 긴장을 가중할 수 있다는 의회조사국(CRS)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 지난 주말 20명의 사망자를 낳은 업스테잇 리무진 교통사고에 대해, 주당국이 오늘(10일)리무진 업체 소유주의 아들을 체포기소 했습니다. 당국은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했는데, 해당 남성 측에서는 피소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 키세나팍 부근 주택가에서 총기강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달 16일 일요일 새벽 1시쯤,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40세 남성이 키세나 블러바드와 59애비뉴 부근에서 강도피해를 입었습니다. 용의자는 모두 3명으로 이 중 2명이 총기를 소지하고 있었습니다.

 

- 뉴욕시내 가정폭력 수사건수가 올해 4% 증가한 걸로 나타났습니다. NYPD는 가정폭력 인식의 달인 10월을 맞아 수요일 가진 연례 컨퍼런스에서, 올 들어 경찰 수사가 이뤄진 가정폭력 사건이 21만6천 건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당국에 따르면 뉴욕시에서는 911전화를 통해 매년 평균 24만 건의 가정폭력 신고가 접수되고, 이 중 20만 8천 건 가량이 경찰 리포트로 작성돼 수사가 이뤄집니다.

 

2018년 10월 10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481 35개 주 검찰총장, FCC에 불법 로보콜 차단 요청 file 2018.10.11 22
4480 작곡가 진은숙, 뉴욕필 마리 호세 크라비스 음악상 수상 file 2018.10.11 17
4479 뉴욕한인회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선,영사조력 재외동포 확대 한국정부에 요구 file 2018.10.11 23
4478 이번주 토요일(13일) 시티바이크 무료 이용 이벤트 file 2018.10.11 14
4477 10월 11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file 2018.10.11 27
4476 뉴욕시교통국, 죽음의 도로 '노던블러바드' 안전 개선한다 file 2018.10.10 35
4475 뉴욕 뉴저지 한인사회 유권자등록 총력, 뉴욕 12일 뉴저지 16일 마감 file 2018.10.10 28
4474 훈민정음 반포 572돌 한글날 기념행사 file 2018.10.10 60
4473 카란자 교육감, "SHSAT 일부 특목고에서 우선 폐지 가능" 발언 논란 file 2018.10.10 19
4472 플러싱 다운타운 빈 점포 대상 절도범죄 기승 file 2018.10.10 22
4471 뉴욕일원 로컬뉴스(*업스테잇 리무진 사고로 리무진 회사 소유주 아들 기소 *키세나팍 부근 주택가 총기강도 용의자 공개 수배 *뉴욕시 올해 가정폭력 수사건수 4% 증가) file 2018.10.10 22
4470 뉴욕시청 앞에서 “학자금 부채 전액 면제하라” file 2018.10.10 21
4469 마이클 블룸버그 민주당 재입당, 2020 대선 출마 신호탄? file 2018.10.10 14
4468 제3회 복음성가 대회 결과 file 2018.10.10 19
4467 뉴욕시 2015년 이후 소수계 여성 사업 수주 100억달러 돌파 file 2018.10.10 19
4466 앞으로 뉴요커들은 출생증명서에 제 3의 성 표시 가능 file 2018.10.10 13
» 10월 10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file 2018.10.10 13
4464 퀸즈 서니사이드에 불체자 신고 포스터 발견, 지역사회 불법 반이민행태 규탄 file 2018.10.09 33
4463 뱅크오브호프 뉴욕 뉴저지 진출 20주년 file 2018.10.09 67
4462 뉴욕시, 이번주 화재예방주간 홍보활동 경각심 고취 file 2018.10.09 1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