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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뱅크오브호프가 뉴욕과 뉴저지에 진출한지 20주년이 됐습니다. 진출 20주년인 내일(10일) 뉴욕, 뉴저지 각 지점에선 고객 감사행사가 이어집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뱅크오브호프가 뉴욕, 뉴저지 진출 20주년을 맞습니다.

 

뱅크오브호프는 20주년 기념일을 하루 앞둔 9일, 맨해튼 지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동포은행 선두 주자로서의 역할을 다짐했습니다.

 

동부지역을 총괄하는 김규성 수석전무와 션 김, 박승호 본부장이 참석했습니다.

 

김규성 수석전무는 “뱅크오브호프는 지난 20년 뉴욕 뉴저지 동포사회와 함께 성장했고, 향후 20년을 위한 비전을 준비 중"이라며, 상생을 강조했습니다.

 

{녹취}

 

뱅크오브호프는 동부지역 20억 달러 규모, 미주 전체 150억 달러 규모의 수퍼 리저널 뱅크로, 동부지역 300명, 뉴욕 뉴저지 15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 한인 동포사회와 함께 성장했다면, 앞으론 이민자 시장 공략이 주요 과제입니다.

 

김규성 수석전무는 도미니칸 커뮤니티에서 뱅크오브호프가 주요 은행으로 자리매김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우드사이드 지점엔 히스패닉 직원 플러싱 지점엔 중국계 직원을 두고 각 커뮤니티 영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10일 동부지역 진출 20주년을 기념해 뉴욕 뉴저지 각 지점은 고객 감사 행사를 마련합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8년 10월 9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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