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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선거를 하루 앞둔 오늘(12일),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 등 주요 정치인들이 퀸즈 플러싱을 방문했습니다. 이들은 트럼프 정책에 반대하며, 한인과 아시안 사회 그리고 이민자 표심에 호소했습니다. 최동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뉴욕주 예비선거를 하루 앞둔 수요일(12일), 주요 후보들이 마지막 선거유세지로 한인 밀집지역 퀸즈 플러싱을 선택했습니다.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와 검찰총장 예비후보 레티샤 제임스 뉴욕시 공익옹호관은 플러싱 타운홀에서 선거 유세를 펼쳤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자신은 이민자 후손이며, 퀸즈가 고향이라며, 자리에 모인 한인과 중국계 유권자들에게 표심을 호소했습니다.

 

이민, 경제, 보건 등 트럼프 행정부의 모든 정책은 뉴욕주와 이민자를 위협하고 있다며, 자신의 정책이 트럼프 정부에게 방패막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제임스 후보는 “현재 뉴욕주 검찰이 트럼프 정부를 상대로 진행 중인 여러 소송을 이어가고, 공정한 검찰 권력의 수장이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이 자리엔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 멜린다 캐츠 퀸즈 보로장, 그리고 지역 주상하원의원들이 참석해 쿠오모 주지사를 지원했습니다.

 

{녹취}

 

비슷한 시각 제퍼 티치아웃 검찰총장 예비후보도 플러싱을 찾았습니다.

 

티치아웃 후보는 론김 주하원의원과 플러싱 다운타운에서 유권자들을 만나, 정치권 부패 척결 등 자신의 공약을 강조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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