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앞으로 유학생이나 단기 연수 비자 소지자들은 신분 유지에 더욱 신경 써야겠습니다. 이민서비스국이 어제(9일)부터 F, M, J비자 소지자들의 신분 만료 시 바로 불법체류로 적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이민서비스국은 9일부터 학생 F비자 교환연수 J그리고 직업 교육 M비자 소지자들과 가족의 불법체류일 적용을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민서비스국은 F비자의 6.19% J비자 3.8% 그리고 M비자 11.6%가 오버스테이 불법체류를 했다며, 규정 변경 이유를 소개했습니다.

 

출입국 카드 I-94 그리고 입학허가서 I-20 만료일, 체류 신분 연장 신청 거부 또는 추방명령 중 더 빠른 날짜로 적용돼 불법 체류일이 계산돼 주의가 필요합니다.

 

불법체류일이 6개월을 넘으면 3년동안 비자 승인과 재입국이 불가능하고 1년이 넘으면 10년간 불가능합니다. 오버스테이 불체자들의 유일한 신분 해결 방법인 시민권자와의 결혼도 최근 단속 강화로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F M J 비자로 지난 회계연도에 오버스테이 불법체류자 한인은 3429명이며 전체는 9천여명에 달합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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