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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팰팍 한인 비하에 항의하는 편지 보내기 운동이 한인사회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역 정치인들의 동참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10일)은 발레리 허틀 주 하원의원 후보가 뜻을 같이했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앤소니 샘보그나 팰팍 시장 후보의 한인 비하발언을 규탄하는 지역 정치인들이 늘고 있습니다.

 

오늘(10일) 발레리 허틀 주하원의원은 시민참여센터에 보낸 서한을 통해, “특정 민족이나 인종에게 공격적인 언어 사용을 용인하지 않는다며, 지역 사회 구성원의 권리와 자유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한인사회가 차별을 경험했다는 소식을 듣고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한인사회의 우려를 이해한다고 덧붙엿습니다.

 

허틀의원은 지역 공동체가 적대적이고 경멸스러운 언어로 오염되지 않고, 조화를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며, 또 다른 문제 발생시 연락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샘보그나 후보의 한인 비하 발언 이후 뉴저지 한인회, 시민참여센터, 팰팍 한인유권자협회 등 한인사회는 지역 정치인들에게 서한 보내기 운동을 통해, 인종 차별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로레타 와인버그 주 상원의원이 지난 2일 한인사회의 요구에 동참했으며, 고든 존슨 주하원의원도 뜻을 같이 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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