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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을 겨냥한 브루클린 증오낙서 사건에 대한 수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사건관할 62경찰서는 오늘, 용의자의 모습을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 토요일인 4일 새벽 2시 반쯤, 검정색 스프레이 페인트와 스텐실을 사용해 벤슨허스트 일대에 낙서를 그렸습니다.

 

용의자는 밝은 피부톤을 지닌 백인 또는 히스패닉계 백인 남성입니다. 지난 주말, 해당 지역 일대에는 중국인을 모욕하는 동일한 낙서가 6군데 이상 무더기로 발견돼, 에릭 애덤스 보로장이 나서 증오범죄 수사를 경찰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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