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뉴스 2018.08.10 18:42 조회 수 : 17

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오는 12일은 지난해 버지니아 주 샬러츠빌에서 백인 우월주의 유혈 사태가 발생한지 1년이 되는 날입니다. 이후 인종차별과 증오 범죄 등이 전국적으로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난 1년간 4천7백여 건의 인종 차별이 발생했는데, 뉴욕이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브루클린 네일업소 폭행 사건 이후 아시안과 흑인 커뮤니티 사이 긴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사건 발생 일주일째 되는 오늘(10일)까지도, 흑인 주민 사이에는 아시안 네일업소에 대한 보이콧 운동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시내 아시안 단체들은 공동 성명을 발표하고 갈등 진화에 나섰습니다. 

 

-외국인 모병 프로그램 매브니를 통해 입대한 군인들을 강제 전역하지 못하게 하는 명령이 지난 달 내려졌습니다. 하지만 아직 군인이 아닌 입대 신청자들에게는 적용되지 않아 추방 위기는 여전합니다. 국방부는 이민 당국의 불법 이민자 단속과 매브니 프로그램은 관련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앞으로 유학생이나 단기 연수 비자 소지자들은 신분 유지에 더욱 신경 써야겠습니다. 이민서비스국이 어제(9일)부터 F, M, J비자 소지자들의 신분 만료 시 바로 불법체류로 적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당분간 샐러드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맥도날드 샐러드를 먹고 기생충에 감염된 사례가 400건이 넘게 보고됐습니다. 한 달 새에 7배나 늘었습니다. 연방 당국은 다른 스토어에서 판매하는 포장 샐러드의 감염 가능성도 의심하고 있습니다. 

 

-뉴욕시 써머 스트릿 행사가 2주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토요일인 내일, 맨해튼 약 7마일 구간에서 차량이 통제되고 시민들이 먹고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됩니다. 

 

-베이비부머 세대 미국인들의 파산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미국 노년층의 파산보호 신청률은 1991년 이후로 세 배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팰팍 한인 비하에 항의하는 편지 보내기 운동이 한인사회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역 정치인들의 동참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10일)은 발레리 허틀 주 하원의원 후보가 뜻을 같이했습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www.amazon.com)이 전범기 디자인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어 판매 금지를 요구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서 교수는 네티즌들의 제보를 받아 지난 2주간 아마존 쇼핑물을 직접 방문해 조사한 결과 전범기 디자인을 활용한 깃발과 자동차 열쇠고리·핸드폰 케이스 등 액세서리와 모자·티셔츠 등 400여 개 상품에 전범기가 새겨진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브롱스 에프틀리 에비뉴(Fteley Avenue)의 한 건물 벽이 9일 목요일 무너졌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해당 건물에 거주하는 마이무나 압둘라(Maimuunah Abdullah)는 “붕괴 직전 건물이 흔들리는 것을 느꼈고, 건물이 무너질 때 큰 소리가 났는데 마치 소행성이 땅에 떨어진 것 같았다”고 지역언론 픽스일레븐에 설명했습니다.

 

-뉴저지 링컨터널 앞 495번 고가도로 공사가 10일 금요일 밤 시작됩니다. 이에 따라 케네디 블러바드에서 서쪽방향 495번 고가도로까지의 31번 스트릿 진입로가 앞으로 3년간 폐쇄될 예정입니다. 이번 공사로 정체가 심한 링컨 터널의 교통이 더 혼잡해 질 거란 전망입니다.

 

-뉴저지트랜짓 열차가 오늘도(10일) 연착됐습니다. 일주일 동안 열차 연착은 예사고, 운행 취소까지 빈번하게 발생했습니다.

 

-플러싱 강에서 시신이 발견 돼 경찰이 수사중입니다. 뉴욕시경찰 NYPD는 오늘(10일)오전 10시 5분 109경찰서 관할인 34-16 칼리지 포인트 블러바드 인근 물속에서 여성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신원과 나이 등은 알려지지 않았으며,경찰은 사망 원인과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사건을 조사 중입니다. 

 

- 중국인을 겨냥한 브루클린 증오낙서 사건에 대한 수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사건관할 62경찰서는 오늘, 용의자의 모습을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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