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퀸즈에 소재한 한 시영 아파트가 범죄의 온상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오늘(9일)퀸즈 검찰청과 뉴욕시경찰은 1년간 공조수사를 벌여, 마약 거래 혐의 등으로 22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퀸즈검찰청과 뉴욕시경찰은 목요일(9일), 퀸즈 롱아일랜드 시티에 소재한 시영아파트 퀸즈브릿지 하우스에서 22명을 체포해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리처드 브라운 검사장은 “마약 거래를 뿌리뽑기 위해 수사를 진행했고, 공격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제임스 오닐 경찰국장은 “뉴욕시에서 불법 마약 조직을 찾아내고 해체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모든 시민들이 마약 거래와 관련 폭력으로부터 안전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퀸즈브릿지 하우스는 뉴욕시에서 가장 큰 시영 아파트로 3142개 유닛에 6907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퀸즈 검찰처과 NYPD는 지난 해 9월부터 1년간 잠복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22명이 마약 거래와 소지, 무기 소지 등의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용의자들은 유죄가 인정될 경우 1년부터 최대 12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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