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뉴스 2018.07.11 19:01 조회 수 : 16

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 오늘(11일) 플러싱에서 서민아파트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한인을 포함해 수백여명의 주민들이 몰려,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 우드사이드 지하철 역 근처에서 40대 남성이 총에 맞아 사망했다는 소식, 어제 보도해드렸습니다. 초동 수사부터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피해 남성이 노숙자였던 걸로 보고 있습니다. 해당 지역에는 최근 노숙자들이 늘어나 지역 상인과 주민들에게 많은 불편을 주고 있었는데요. 퀸즈의 대표적인 한인상권인 먹자골목도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 빌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이 미국과 멕시코의 국경을 불법으로 넘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드 블라지오 시장은 연방 정부가 밀입국자 가족을 분리 수용하자 이를 비판하기 위해 지난 달 국경지대를 찾았습니다. 시장 측은 당시 당국의 승인을 받았다며, 불법적인 행위는 없었다고 반박했습니다. 

 

- 오늘(11일)부터 미주한인 풀뿌리 활동 컨퍼런스가 2박3일의 일정으로 워싱턴 DC에서 시작됐습니다. 내일(12일)부턴 연방의원들을 만나 한인사회 주요 이슈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 올 가을 뉴욕주 선거를 앞두고 뉴욕시 대중교통 문제에 관심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시내 지하철과 버스 개선에 필요한 예산은 주지사와 주의회가 결정하기 때문인데요. 예산을 마련할 재원이 문젭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혼잡세’와 ‘부자증세’가 다시 거론되고 있습니다. 

 

- 퀸즈 정치인들이 이민세관단속국 ICE 폐지를 잇따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ICE가 이민자를 위협하고 있어 폐지해야 한다면서, 동시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정책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런 주장은 야당인 민주당에서 주로 나왔는데, 보다 온건한 목소리를 낸 민주당 정치인도 있었습니다. 

 

-  뉴욕주의 미지불 톨비가 24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행료자동징수시스템인 캐시리스 톨게이트가 지난해 9군데로 확대되면서 전 년보다 미지불 건 수가4배 이상 급증했는데요. 토마스 디나폴리 뉴욕주 감사원장은 캐시리스 톨게이트가 확대될수록 미지불 톨비로 인한 손실은 더 커질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 퀸즈 롱아일랜드시티에 본사를 둔 아판디나 할랄 사(Afandina Halal)의 생닭고기가 리콜조치됐습니다. 인스펙션을 받지 않은 제품에 인스펙션 확인 도장을 찍어 출하했기 때문입니다.

 

-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사후 피임약에 보험을 적용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주의회 상원에 낙태 합법화를 촉구했다는 소식 어제(10일) 전해 드렸습니다. 오늘(11일)은 낙태에 찬성하는 시민단체가 쿠오모 주지사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뉴욕주지사 자리를 놓고 쿠오모 주지사와 신시아 닉슨 예비후보가 여성문제에서 격돌했습니다. 

 

- 정부가 2천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관세 부과 대상에는 의류, 냉장고, 개. 고양이 사료 등 일상 생활에 쓰이는 소비재가 포함되면서 미국 국민이 느낄 물가 상승 체감 효과도 클 것으로 보이는데요. 감세와 규제 완화 등 트럼프 대통령의 주요 정책에 우호적인 태도를 보이던 상공회의소도 이번에는 반대 입장으로 돌아섰습니다.

 

- 오늘(11일) 새벽 한인밀집지역 퀸즈에서, 생후 3개월 된 아기가 갑자기 사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수요일 새벽 1시쯤, 퀸즈 칼리지 포인트 가정집에서 생후 3개월 영아가 의식을 잃었다는 신고 전화가 접수돼 구급대가 출동해 중국계 아기 오스버트 시(Osbert Shi) 군을 병원으로 옮겼으나 아기는 병원에서 사망했습니다. 

 

-  뉴저지주 강에 들어가 꽃게 낚시를 한 60대 남성이, 비브리오 패혈증에 감염돼 중태에 빠졌습니다. 페레즈 씨가 감염된 질병은 비브리오 패혈증(vibrio necrotizing fasciitis)으로, 뉴저지주 바다와 소금기가 있는 민물에서는 여름철 이 바이러스를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익히지 않은 어패류를 먹거나 몸에 아물지 않은 상처가 있는 상태에서 오염된 물이 들어가도 감염되기 쉽습니다. 

 

- 뉴저지주 표준시험 PARCC가 변화할 전망입니다. 필 머피 주지사는 화요일, 애틀랜틱 시티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차세대 표준시험으로 바꿀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지사에 따르면 표준시험 개혁은 내년인 2019학년도부터 시작돼 2년이 소요될 예정입니다. 

 

- 한인 금융인협회(KFS)가 뉴욕가정상담소에 장난감을 기부했습니다. 협회는 호돌이 방과후 학교, JHS 189학교, 동서국제중학교 학생들과 장기주택 및 상담 프로그램 서비스를 받는 가족에게 8470달러 상당의 장난감 260개를 기증했습니다.

 

- 뉴욕에서 영어로 사물놀이를 설명한 책자가 배포됩니다. 뉴욕한국문화원은 사물놀이 창시 40주년을 기념해, 사물놀이 영문 소개 책자를 제작, 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책자는 문화원 웹사이트(www.koreanculture.org/samulnori)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직접 수령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기관은 이메일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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