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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NYPD>

 

<앵커>올해 상반기 뉴욕 시 주요 범죄는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한인 밀집지역 퀸즈 플러싱을 비롯해 성범죄는 크게 늘어, 수사 당국의 대책마련이 필요합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욕시경찰 NYPD가 화요일(10일)공개한 범죄 통계에 따르면, 올해 첫 여섯달동안 뉴욕시에서 발생한 범죄는 전년 동기대비 1.8% 감소했습니다.

 

강도는 6196건으로 6.4% 줄었고, 빈집털이는 5458건으로 5.4% 감소했습니다.

 

{녹취}

 

반면 다른 강력 범죄는 우려할 만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살인은 147건으로 지난해보다 11건 늘었습니다. 성폭행은 903건으로 전년동기대비 225건 늘어나며 33.2%나 급증했습니다.

 

{녹취}

 

몇 달동안 이어진 뉴욕시 주요 범죄 하락세는 지난 6월 멈췄습니다.

 

지난 6월 발생한 전체 범죄는 8235건으로 전년 동기대비 26건 늘었습니다.

 

플러싱 등 한인 밀집지역을 관할하는 109경찰서 지역에선 지난 1일 기준 4주 동안 4건의 성폭행이 발생해 네 배나 늘었습니다. 중절도는 95건으로 48.4%나 급증했습니다. 주요 범죄는 14.7% 증가했습니다.

 

111경찰서는 빈집털이가 9건으로 50%늘고, 중절도 41건으로 57.7% 증가해 전체 주요 범죄가 31.9% 늘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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