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플러싱, 베이사이드 등 퀸즈 북동부 지역의 그래피티가 지워집니다. 토니 아벨라 뉴욕주 상원의원은 지난 달 비영리단체를 지원해, 그래피티 제거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아벨라 의원은 흉물스러운 그래피티가 보이면 사무실로 신고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차승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토니 아벨라 뉴욕주 상원의원이 퀸즈 북동부 지역의 그래피티를 신고해 달라며 주민들의 관심을 촉구했다고 지역언론 QNS가 6일 금요일 보도했습니다. 구체적인 지역은 아벨라 의원의 지역구인 11선거구로, 한인 밀집 지역인 플러싱, 베이 사이드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아벨라 의원은 지난 달 비영리단체 와일드캣(Wildcat)에 10만 달러를 지원했습니다. 와일드캣은 실업자나 취업이 불안정한 노동자에게 취업을 알선하는 단체로, 지난 4월 11선거구의 도시미관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와일드캣의 회원들은 상업 지구를 시작으로 주거 지역으로 작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아벨라 의원은 “그래피티 제거를 지역사회에 요구함으로써 지역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습니다.

 

지역사회도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시민단체 칼리지포인트 교역위원회(College Point Board of Trade)의 대표 탐 팔마(Tom Palma)는 “그래피티 제거 작업의 필요성을 느껴왔다”며,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해당 지역의 그래피티 제거 요청은 아벨라 의원 사무실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 (토니 아벨라 뉴욕주 상원의원 사무실 연락처: 718-357-3094)

 

뉴욕 라디오 코리아 뉴스, 차승은입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641 스타벅스 2020년까지 플라스틱 빨대 없앤다. 뉴욕시 빨대 금지 조례안 연내 통과 유력시 file 2018.07.09 26
3640 퀸즈 111 경찰서, 지역주민들 우체통 사용 자제 권고 file 2018.07.09 34
3639 7월 9일 뉴욕일원 로컬뉴스(*뉴욕시 ‘도시 운영 효율성 최악’ 전국 3위 *뉴저지주 마리화나 합법 법제화 절차 시작 *뉴저지주 티넥 거주 아시안 가족 교통사고로 4명 사망) file 2018.07.09 16
3638 올 상반기 뉴욕시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 시정부 비전제로 성과 발표 file 2018.07.09 22
3637 플러싱 같은 집 상대 또 다시 범행 저지른 강도용의자 수배 file 2018.07.09 11
3636 척 슈머 의원, “FTC, 홍수 파손 차량 규제하라” file 2018.07.09 9
» 퀸즈 북동부 그래피티 제거 요청하세요 file 2018.07.09 14
3634 지하철 사건사고(*C 트레인서 움직이는 열차 문 밖에 매달려, *F 트레인 57가역 보수 공사, 9일 폐쇄, *2 트레인서 금속 파이프 휘두른 남성 구속) file 2018.07.09 12
3633 7월 9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file 2018.07.09 11
3632 7월 첫째 주 금주의 주요뉴스 file 2018.07.06 25
3631 매브니 신청자 40여명 최근 구체적 이유 없이 퇴출 file 2018.07.06 28
3630 플러싱 서민아파트 설명회 열린다 file 2018.07.06 45
3629 H마트 타이완 푸드 페스티벌 리본 커팅 식 file 2018.07.06 21
3628 7월 6일 뉴욕일원 로컬뉴스(*퀸즈 26학군 특목고 입학시험 폐지 반대 결의문 채택 *플러싱 메인스트릿 스타벅스 앞에서 폭행사건 논란 *퀸즈 거주 남성 버겐카운티에서 1백만 달러 복권 당첨) file 2018.07.06 24
3627 뉴저지 일부 학군 교육세 오른다 file 2018.07.06 24
3626 더글라스톤 교차로에 신호등 추가된다 file 2018.07.06 15
3625 뉴욕시장 휴가에 테러방지 항공기 “세금 수천 달러 펑펑” file 2018.07.06 17
3624 패스(PATH) 스테이션 일부역 PTC 설치 위해 앞으로 4달간 주말 폐쇄 file 2018.07.06 18
3623 타주 차량 번호판 단속 강화 조례안 발의 file 2018.07.06 49
3622 7월 6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file 2018.07.06 14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