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9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뉴스 2018.07.09 19:47 조회 수 : 11

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 뉴욕 주 이민 구치소에 수감된 이민자들 일부가 가족과 떨어진 후 행방 조차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 이민자 단체와 변호사들은 이들에게 법률 상담을 제공하고, 현황을 공개했습니다. 

 

- 커피전문점 스타벅스가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중단합니다. 스타벅스는 오는 2020년까지, 전 세계 모든 매장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 제공을 중단한다고 오늘(9일) 발표했습니다. 뉴욕시 빨대 금지 조례안도 많은 지지를 얻어, 연내 통과가 유력해 보입니다. 

 

- 지난 3월, 홍수로 파손된 수천 대의 차량이 뉴욕 시내를 활보하고 있다는 소식 전해 드렸습니다. 4개월 가까이 되도록 여전히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연방 상원에서는 당국의 규제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 이민 비자 신청 후 거부됐을 경우, 체류 신분이 없으면 바로 추방재판에 넘겨질 예정이어서 신청인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민서비스국은 이민 비자 신청 후 기각 됐을 경우 바로 재판에 넘기기로 정책을 변경했습니다.

 

- 우편물을 노린 일명 ‘메일피싱’ 범죄가 끊이지 않는단 소식, 최근 계속해서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한인밀집지역인 퀸즈 북동부에서 또 피해가 발생해 경찰이 우체통 사용 중단을 권고했습니다. 절도범은 심지어 우체국 앞에 설치된 우체통에서도 우편물을 꺼내가고 있습니다. 절도 방지를 위해, 우편물은 우체국 창구로 직접 가져다 주셔야겠습니다. 

 

-  플러싱, 베이사이드 등 퀸즈 북동부 지역의 그래피티가 지워집니다. 토니 아벨라 뉴욕주 상원의원은 지난 달 비영리단체를 지원해, 그래피티 제거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아벨라 의원은 흉물스러운 그래피티가 보이면 사무실로 신고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 올 상반기 뉴욕시에서 교통사고 사망자가 감소했습니다. 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상반기 비전제로 프로그램의 성과를 발표하면서 지난 6개월 동안 뉴욕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가 총81명으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주 상원을 통과하지 못한 ‘스쿨존 과속단속카메라 확충’ 법안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 지난 달 발생했던 플러싱 소재 아파트 강도사건 용의자가 지난 주말 같은 집에 또 침입했습니다. 이번에는 피해자가 부상을 당하기도 했는데요. 플러싱 관할 109 경찰서는 시민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9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비핵화 약속'에 신뢰를 다시 보냈습니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3차 평양 방문에 대해 '빈손 방북'이라는 부정적인 평가가 나오는 것을 적극적으로 진화해 비핵화 협상에 힘을 실어주면서도 김 위원장에게 '약속 준수'를 압박하는 효과도 노린 것으로 보입니다.

 

- 뉴욕시의 도시 운영 효율성이 전국에서 꼴찌 수준인 걸로 나타났습니다. 금융신용관리업체 월렛허브가 전국 주요 도시 150곳의 예산 안전성과 치안, 경제 등월요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시는 조사대상 150개 도시 가운데 종합순위가 148위로 나타났습니다. 

 

- 뉴저지주에서 마리화나 합법화 추진이 본격화됐습니다. 관련 법안이 주상원에 지난 목요일 발의됐습니다. 의료용 마리화나 확대와 21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한 오락용 마리화나 완전 합법화를 골자로 하는 해당 법안은 스티븐 스위니 상원의장도 스폰서로 참여했습니다.

 

- 휴가를 보내고 돌아오던 아시안 일가족이 교통사고로 한꺼번에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해 안타까움을 사고 있습니다. 뉴저지주 티넥에 거주하는 필리핀계 61세 남성 아우디 트리니뎃(Audie Trinidad)은 지난 주 금요일, 1998년형 토요타 시에나 차량을 몰고 델라웨어주 루트1번 도로를 달리던 중, 중앙선을 넘어온 픽업트럭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남편을 포함해 20세, 17세, 13세 쌍둥이 자매까지 네 자매가 모두 사망했으며, 53세 아내 홀로 생존해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 움직이는 열차 밖에 매달려 이동한 남성의 동영상이 화젭니다. 지난 5일 금요일 오전, C 트레인에서 발생한 일로, 한 승객이 촬영한 동영상을 통해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뉴욕시 메트로폴리탄 교통공사MTA는 해당 행위가 불법임을 강조하고,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일이라고 경고했습니다. 

 

- F 트레인이 지나는 맨해튼 미드타운의 57가역이 보수 공사 때문에 9일 월요일 폐쇄됐습니다. MTA는 구조적 결함이 발견됐고, 신호 체계 등의 기술적 문제가 제기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57가 역을 이용하던 만 육천 여명의 승객들은 다른 노선을 이용해야 합니다. 해당 역은 올해 12월에 운영이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 지난 7일 토요일 초록색 라인 2 트레인에서 피해자 얼굴에 금속 파이프를 휘두른 남성이 다음 날 체포됐습니다. 용의자는 브루클린 출신 35세 남성 지오반니 니에베스(Geovannie Nieves)로, 59세 남성의 머리를 금속 파이프로 가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글로벌 어린이재단이 지난 7일 뉴저지 더블트리 호텔에서 연례 만찬을 가졌습니다. 재단은 결식 아동을 돕는 한인 봉사단체로, 이들을 돕기 위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날 팝페라 가수 정세훈, 뉴저지 어린이 합창단, 버겐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공연도 펼쳐졌습니다. 재단은 다음달엔 미국과 전세계 지회와 함께 총회를 개최합니다.

 

- 뉴욕가정상담소가 방과 후 학교인 호돌이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상담소는 뉴욕 시 청소년 및 지역사회 개발국의 지원을 받아 이번 여름 중학생 90명에게 무료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로,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전 9시부터 3시까지 진행됩니다. 

 

- 뉴저지 한인회가 제 2기 차세대 이사를 모집합니다. 자격은 뉴저지 거주 9학년부터 대학생으로 오늘 13일까지 서류 접수를 받습니다. 활동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1년입니다. 

 

- 뉴욕한인회가 지난 토요일 미주 민주참여 포럼(KAPAC) 전국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이 포럼은 한반도 평화와 한인들의 정치력 향상을 위해 결성됐으며, 창립 1주년을 맞았습니다. 

 

- 뉴욕지구 한인상공회의소가 오늘(9일)부터 한국 외국어대학 G-CEO 13기 과정을 시작했습니다. 상공회의소는 다음달 9일 한국 통일 아카데미 후원으로 북한 인권영화 상영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또한, ‘한반도 전환의 시대와 북한 인권과 통일’을 주제로 토크쇼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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