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외국인 모병 프로그램 ‘매브니’ 신청자 일부가 최근 일방적인 퇴출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민 변호사들에 따르면 최근 40명 이상의 신청자가 구체적 사유 없이 거부당해, 외국인 입대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구체적 이유 없이 외국인 모병 프로그램 ‘매브니’ 신청자들이 다수 탈락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최근 매브니 신청자 40여명이 퇴출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민 변호사들은 정확한 통계를 낼 순 없지만, 최근 40명 이상이 군복무 불가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마가렛 스탁 이민변호사는 입대 신청을 도운 한 지원자가 최근 탈락했다며, 계약 체결 후 입대 서약도 마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이미 훈련도 받았습니다.

 

스탁 변호사는 “이민자들은 지난 1775년부터 미군에서 봉사해왔다며, 이민자 없이 각종 전투와 테러와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힘들다”고 지적했습니다.

 

퇴출 이유가 불분명한 가운데, 육군 측은 일부 지원자들이 해외에 친척이 있어 안보 위협이되거나 신원 조회가 완료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전했습니다.

 

국방부와 육군 대변인은 소송이 계류 중이기 때문에, 정확한 답변은 할 수 없다고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 들어 매브니 심사가 강화되고 입대 취소가 이어지면서, 매브니를 통한 이민자들의 시민권 취득도 더욱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뉴욕 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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