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017ddgd.jpg

 

연방 이민당국이 서류미비자 구금 요청을 거부한 로컬 당국명단을 공개했습니다. 뉴욕주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았는데요,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보호도시의 압박 강도를 높이기 위한 의도로 보입니다. 최동한기자의 보돕니다.
==
뉴욕주가 연방당국의 서류미비자 구금 요청을 거부한 횟수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곳으로 나타났습니다.
 
월요일(20일),국토안보부와 이민세관단속국은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3일까지 서류미비자 구금요청에 협조하지 않은 지역 정부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단일 카운티로는 네바다주 클락 카운티가 51건으로 가장 많았지만, 이어서 뉴욕주 낫소카운티가 38건으로 카운티별로 두번째였습니다.
 
뉴욕주 프랭클린 카운티에서도 9건의 구금요청을 거부해 뉴욕주 전체에선 47건을 기록했습니다.
 
이 기간동안 이민세관단속국의 구금요청을 거부한 사례는 전국적으로 206건입니다.
 
연방정부가 구금요청을 한 뉴욕주 서류미비자의 출신국가는 멕시코, 에콰도르, 온두라스 그리고 인도였습니다.
 
206명가운데 유죄판결을 받은 경우는 87건이며, 나머지는 혐의를 받는 상태였습니다.
 
국토안보부 관계자는 “공공안전에 위협이 되는 것이 명백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당국은 앞으로도 해당 통계를 정기적으로 공개하겠다고 밝혔으며,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 정책이 최근 법원 제동을 받으며 수세에 몰리자, 이민자 단속의 당위성을 부여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81 뉴욕시일대 교량 터널 통행료 자동징수시스템, 청구서 못 받아 연체된 운전자들 처벌 file 2017.03.22 88
380 3월 22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file 2017.03.22 49
379 뉴욕시,이민국 단속 학생 보호 가이드라인 발표 file 2017.03.21 58
378 뉴욕주 개인 정보 유출 급증, 검찰청 통계 file 2017.03.21 60
377 뉴욕한인 네일,세탁업계 주의회 방문 지원펀드 통과 촉구 file 2017.03.21 55
376 재외선거 뉴욕총영사관 본투표소 플러싱, 맨하튼 장소 아직 결정안돼 file 2017.03.21 66
375 뉴욕시 렌트가이드라인위원회 렌트 인상률 표결 절차 시작. 30일 첫 공개회의 file 2017.03.21 60
374 3월 21일 뉴욕일원 로컬뉴스(뉴욕시 봄철 보행자안전확보 강화, 초고소득층 세금늘려야,프릿 바바라 전 검사장 뉴욕대로, 베이사이드 자녀교육 세미나, 뉴욕가정상담소 자원봉사 교육) file 2017.03.21 56
373 3월 21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file 2017.03.21 78
» 연방 국토안보부, 서류미비자 구금요청 거부 지역정부 명단 발표, 뉴욕 두번째 file 2017.03.20 62
371 오늘 춘분, 한인 비즈니스 봄 준비 file 2017.03.20 61
370 한미세무설명회 오늘부터 3일동안 file 2017.03.20 60
369 3월 20일 뉴욕일원 로컬뉴스(네일 세탁펀드 청원서명운동 참여 저조,베이사이드네일 강도,10대소년 센트럴파크 호수 셀피촬영빠져, 플러싱 일대연쇄 주택절도범 9년형, 애크미마켓 날록손 처방전없이 판매가능) file 2017.03.20 71
368 라이더스 얼라이언스 메트로카드 요금인상 항의 시위, 저소득층 대상 반값메트로카드 시행 촉구 file 2017.03.20 75
367 뉴욕시장 홈리스 쉘터 90곳 건설 계획 뉴욕주 상원 제동 file 2017.03.20 46
366 H마트 노던141가점 고객 감사 경품 대잔치 file 2017.03.20 43
365 뉴저지 초등학교 노예경매 광고 포스터 논란 file 2017.03.20 77
364 3월 20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file 2017.03.20 65
363 뉴욕 대선참여운동본부 발족 file 2017.03.19 53
362 '미주한인의사협회'와 '한미웨인 암 및 노인복지재단'이 무료 건강박람회와 기금모금 행사 성황 file 2017.03.19 42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