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뉴스 2017.03.20 19:30 조회 수 : 8

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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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이민당국이 서류미비자 구금 요청을 거부한 로컬 당국명단을 공개했습니다. 뉴욕주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았는데요,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보호도시의 압박 강도를 높이기 위한 의도로 보입니다.

 

-오늘(20일)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입니다. 본격적인 봄의 시작이기도 한데요. 오늘도 뉴욕일원의 낮 기온이 화씨 50도 대까지 오르는 등 봄 기온이 물씬 느껴졌습니다(21일/오늘도 뉴욕일원 낮 기온이 화씨 50도 대 중반까지 오를 걸로 예상됩니다). 긴 겨울이 끝을 보이면서 한인상권도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새봄을 맞은 한인상권 풍경, 돌아봤습니다.

 

-오늘(20일)부터 수요일까지 뉴욕총영사관 주최로 한미 세무설명회가 열립니다. 한국 국세청과 세무전문가들이 나와 조세정보 자동교환 협정(FATCA)를 비롯해 한미 양국의 세무 정보를 제공합니다.

 

-일요일인 어제(21일/지난 일요일부터)부터 뉴욕시 대중교통 요금이 일제히 올랐습니다. 기본요금은 2달러 75센트로 그대로지만, 일주일과 한 달 정기이용권은 최대 4달러 50센트까지 가격이 인상됐는데요. 승객들의 불만은 여전합니다. 시내 지하철의 열악한 서비스는 그대로면서 요금만 계속 올린다는 불평이 끊이지 않고 있고, 저소득층과 학생들을 위한 ‘반값 메트로카드’에 대한 요구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뉴욕시 노숙자 문제가 좀처럼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 뉴욕시장이 시내 노숙자 쉘터를 추가로 건설하겠단 해결책을 제시했는데, 뉴욕주 상원에서 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두 달 만에 큰 정치적 위기를 맞았습니다.전임자인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지난해 대선 기간 자신을 도청했다는 주장이 근거 없는 것으로 사실상 결론이 난 데다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자신의 측근들과 러시아 당국 간의 부적절한 접촉, 이른바 '러시아 내통' 의혹에 대한 수사도 전방위로 진행되고 있는 탓인데요.여기에다가 자신의 핵심 국정 어젠다인 '반(反)이민' 행정명령도 법원에서 계속 제동이 걸리면서 국정운영에 발목이 잡히는 등 총체적 난국에 처한 형국입니다.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의 중국방문결과가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어제 일간지 워싱턴 포스트는  틸러슨 국무장관의 중국 방문 결과에 대해, '첫 데뷔 무대에서 중국에 외교적 승리를 안긴 것으로 보인다'고 부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인 조셉 윤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 대표는 어제 중국 베이징에서 출발해 김포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중국에서 사드와 관련해 어떠한 입장을 밝혔냐는 질문에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은 서울에서 사드에 대해 매우 분명한 메시지를 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뉴욕주의 세탁 네일업 지원펀드 청원서명운동의 한인 참여가 저조합니다. 뉴욕한인사회는 화요일 주상원을 방문해, 하원예산안에 포함된 세탁 네일업계 지원펀드 마련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한인 밀집지역 퀸즈 베이사이드에 소재한 네일살롱에서 강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중입니다. 두명의 용의자는 25세에서 30세 사이의 아시안 남성으로 한명은 키 6피트에 몸무게 180파운드, 다른한명은 5피트 7에 150파운드 가량입니다.

 

-10대 소년 두명이 맨하튼 센트럴파크 호수에서 사진을 찍으려다 얼음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이들은 스스로 호수에서 빠져나왔으나 경찰이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한인 밀집지역 플러싱과 엘머스트 일대에서 연쇄 주택 절도를 저지른 후안 쿠에보에게 징역 9년이 선고됐습니다. 올해 54살의 쿠에보는 지난해 9월 15일부터 12월 7일까지 플러싱과 엘머스트 주택가에서 9회에 걸쳐 현금과 보석, 카메라등 귀중품을 훔친 혐의를 받았으며, 지난달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뉴저지에서 헤로인 해독제 날록손을 의사 처방전 없이 구매할수 있는 장소가 확대됩니다. 애크미 마켓은 월요일, 뉴저지 57개 매장에서 날록손을 의사처방전 없이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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