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역 언론이 선정한 올해의 여성 사업가에 한인 두 명이 포함됐습니다. 부동산업계의 젠리와, 비영리단체의 사라 성이 그 주인공입니다. 시상식은 내일(13일) 퀸즈 “테라스 온더 파크” 연회장에서 열립니다. 차승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역 비즈니스 언론 슈넵스 커뮤니케이션스(Schneps Communications)가 주최한 올해의 여성 사업가 시상식이 13일 수요일 저녁 퀸즈 “테라스 온더 파크” 연회장에서 열립니다. 시상식은 칵테일 아워, 비즈니스 엑스포, 저녁식사, 시상 순으로 진행됩니다.

 

올해 수상자에는 한인 두 명이 포함됐습니다. 화제의 주인공은 젠 리와 사라 성입니다.

 

젠 리는 BLU 부동산 그룹(BLU Realty Group)에서 프린시펄 브로커(Principal Broker)로 재직 중입니다. 맨해튼부터 퀸즈까지 아파트 판매와 렌트 임대 영업에 있어서 높은 기록을 세웠고, 부동산 구매자뿐만 아니라 판매자와의 협상에도 뛰어난 역량을 보인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젠 리는 웰슬리 칼리지(Wellesely College)에서 정치학을 전공했고, 부동산 업계에 몸 담기 전에는 골프 잡지와 메이시스 백화점 등에서 출판업과 제조업 경력을 쌓았습니다. 젠 리는 이러한 다양한 경험 덕분에 부동산 업계에서 성공할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사라 성(한국 이름 성지연)은 뉴욕가정상담소(KAFSC)의 명예의장으로서 민원 매니저를 담당하고 있으며, 피나클 소셜 임팩트 자문회사(Pinnacle Social Impact Consultancy)의 설립자이자 대표이기도 합니다.

 

사라 성은 피나클 소셜 임팩트 자문회사를 설립해 기업이나 비영리단체가 인권과 지역사회 개발에 힘쓸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뉴욕 라디오 코리아 뉴스, 차승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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