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6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뉴스 2017.03.16 19:34 조회 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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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19대 대통령선거의 재외선거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뉴욕총영사관을 통한 재외선거 신고신청은 현재 미국 최고 수준을 기록 하고 있는데요, 한국 중앙선관위와 뉴욕총영사관이 한인 참여를 늘리기 위해 홍보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대통령 파면으로 치러지는 조기대선이 오는 5월 9일로 확정되면서 한인 유권자들의 관심이뜨겁습니다. 한인 유권자들이 알아야 할 재외선거 내용 자세히 정리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연방정부의 반이민 정책이 빠르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취업이민에 이어 가족이민의 문도 좁아지게 됐습니다. 앞으로는 시민권자와 결혼한 이민자가 입국비자나 영주권을 취득할 때도, 이민당국의 심사가 한층 까다로워질 전망입니다.

 

-뉴욕을 강타한 눈폭풍 ‘스텔라’로 인해 미국 중서부 오대호 지역과 동북부 지역에서만 폭설로 인한 인명 피해가 15건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무리한 제설 작업을 하던 도중 심장마비로 사망한 사건이 많이 보고 됐는데요, 뉴욕에서도 제설 작업을 하던 남성이 사망하는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국방부 넘버2'인 부장관에 보잉의 현 수석 부사장인 패트릭 샤나한을 내정했습니다. 샤나한 내정자는 상원 군사위 청문회를 통과해야 부장관에 공식 임명될 수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주 대법원이 오늘 연방 법무부와 국토안보부에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의 '법원 스토킹'을 자제해달라는 경고 서한을 보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대통령이 오늘 대선 최대공약의 하나인 '멕시코장벽' 건설을 위한 예산으로 내년 첫해 41억 달러(4조6천억 원)를 의회에 요청했습니다. 트럼프 정부는 멕시코 장벽건설을 완성하는 데 총 300억 달러(33조9천억 원)가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뉴욕시 교육청의 여름학교 프로그램, ‘Summer in the City’가 신청접수를 시작했습니다. 과학기술분야, 대입준비, 스포츠,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 특화된 유익한 무료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준비됐습니다.

 

-퀸즈한인회가 다음주 수요일(22일) 교민생활 상담 한마당을 개최합니다. 순회영사업무와 무료법률상담을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자린데요, 어제 퀸즈한인회는 이사회를 열고 한인동포들의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노래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미국 주류사회에 우리 문화를 전하는 대견한 아이들이 있습니다. 한인 2세 어린이들로 구성된 ‘뉴저지 어린이 합창단’이, 창단 이래 첫 정기공연을 준비했는데요. 수익금은 자폐아동들을 위해 전액 기부할 예정입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이 선거자금법 위반논란이 일단락됐습니다. 목요일, 김준현 연방검찰 뉴욕 남부지검장 대행은 선거자금법 위반 관련 기소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시 정치인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예산안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목요일, 트럼프 대통령이 예산안을 공개하자 멜리사 마크 비베리토 뉴욕시의회 의장과 그레이스멩 연방하원의원은 각각 성명을 통해, 저소득층 지원축소와 뉴욕시 경찰 연방예산 축소, 공립학교, 공공주택 지원 예산 축소 등 사회 불안과 저소득층과 중산층혜택이 줄었다며 일관성 없는 예산안에 대해 우려를 표했습니다.

 

-맨하튼 월스트릿에 설치된 겁없는 소녀상의 영구 설치를 요구하는 집회가 금요일 열립니다. 뉴욕주하원 여린 니우 의원을 비롯해 50여명의 여성 정치인들은 금요일 소녀상 앞에서 집회를 열고, 영구 설치를 촉구할 계획입니다.

 

-퀸즈검찰청이 지난 1월 JFK공항에서 히잡을 쓴 여성 직원을 폭행한 남성을 증오범죄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목요일(16일) 퀸즈검찰청 리차드 브라운 검사는 “매사추세츠에 거주하는 로빈 로드를 증오범죄, 2급 가중처벌 학대, 3급 위협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시 주택보존개발국이 서민임대아파트 추첨과정의 이해를 돕기 위한 동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주택 보존개발국은 19만5천달러의 예산을 투입해 동영상은 물론, 아시안 단체 등 12개 기관에 서민임대아파트 신청과정을 각 커뮤니티에 알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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