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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지난해 뉴욕주에서만 10만1천건의 신분 도용 사기피해가 접수됐습니다. 신분 도용 사기는 주로 개인 정보 유출로 발생해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19일) 퀸즈 플러싱에선 개인정보가 담긴 문서를 파기해주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보도에 최동한 기잡니다.

 

<리포트>

신분 도용이 큰 사회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해 연방거래위원회 FTC에 접수된 뉴욕주 신분 도용 피해 건수는 10만 1천건에 달했습니다.

 

시에나 컬리지의 설문에 따르면 90%의 뉴욕주민은 신분 도용을 심각하게 63%는 매우 심각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은퇴자협회 AARP와 론김 뉴욕주하원의원은 목요일 오전 플러싱에서 개인정보가 포함된 문서 파기 서비스를 주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했습니다.

 

론김 의원은 “사기범들은 개인정보를 얻기 위해 심지어 쓰레기통도 찾는다며, 중요한 정보가 담긴 정보를 반드시 분쇄해 버려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녹취}

 

은퇴자협회 베스 핀켈 뉴욕주 디렉터는 “특별히 시니어들의 주의가 필요하다며, 신용등급과 금전 피해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녹취}

 

뉴욕주 검찰청 브루클린 지역 사무실의 마이클 바르보사 검사는 “신분 도용은 상위 사기 유형에 해당한다”며, 피해가 의심될 경우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녹취}

 

한편, 뉴욕주검찰은 핫라인을 통해 신분도용 사기 신고를 접수 받고 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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