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어제(15일), 한인 밀집지역 퀸즈 플러싱 7번전철 메인스트릿 인근 상점에서 유리창이 깨져 길을 지나던 10대 소녀가 다쳤습니다. 오늘(16일)새벽 퀸즈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사망했습니다. 뉴욕일원 사건사고 소식 최동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퀸즈 주택서 새벽 화재 2명 사망

뉴욕일원 폭우 경보가 내렸던 월요일(16일) 오전, 퀸즈 파라커웨이에 소재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뉴욕시 소방국은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으며, 여성 2명이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습니다. 인근 세인트 존스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2명 모두 사망했습니다. 화재로 소방관 2명도 경미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소방국 관계자는 강풍으로 화재를 진압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플러싱 7번 메인역 앞 상점 유리문 파손 길가던 12세 소녀 부상

한인들도 많이 지나는 플러싱 7번전철 메인스트릿 역 인근 상점에서 유리문이 깨져, 길을 지나던 12세 소녀가 부상을 입었습니다.

 

일요일 낮 오후 1시 30분, 메인스트릿 역 인근 루즈벨트 애비뉴 앞 한 식당 유리문이 갑자기 깨졌으며, 이 사고로 피해자는 손가락을 다쳤으나 큰 부상을 입진 않았습니다.

 

강화 유리문은 단단한 물체 충격이나 마찰 누적, 유리문 이탈 등으로 유리문이 파손되는 경우가 있으며, 이번 사고는 유리문 상단에 설치된 자물쇠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손상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퀸즈 나이트클럽 총격 2명 부상

퀸즈 소재 나이트클럽 밖에서 총격이 발생해 2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일요일 새벽 3시 45분경 퀸즈 리치몬드 힐에 있는 나이트클럽 로즈 라운지 밖에서 형제인 28세와 21세 남성이 머리와 다리에 총을 맞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용의자는 피해자들과 논쟁을 벌이다 총을 발사한 것으로 보이며, 체포되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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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베이사이드서 불법 총기소지 체포

한인 밀집지역 111경찰서 관할 구역에서 다량의 불법 총기소지로 한 남성이 체포됐습니다. NYPD는 퀸즈 58애비뉴 208가 소재 주택에서 70정이 넘는 불법 총기를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체포된 남성은 올해 60살의 로널드 드랍맨으로 1급 불법무기소지 등 5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유죄가 인정되면 최대 25년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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