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뉴스 2018.04.16 18:42 조회 수 : 28

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 이달 초 브루클린에서 화물용 승강기 추락으로 숨진 한인남성 심 모씨 유가족이 소송을 준비 중입니다. 사고 소식은 본사 보도를 통해 전해드리기도 했는데, 사고가 난 승강기는 빌딩국 퍼밋을 받지 않은 불법 시설물이었습니다. 

 

- 이번 주는 2018 이민자 유산 주간입니다. 22일 일요일까지 뉴욕시 전역에서 쉰 개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이민자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 제공 프로그램, 이민자 고유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됩니다. 특히 IDNYC를 무료로 발급해 준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불법이민자 10만명이 석방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체포 후 석방 종료를 추진했으나, 현실적으론 어려운 것으로 분석됩니다. 

 

- 작년 뉴욕시에서 적발된 성매매 건수가 전년 대비 두 배나 증가했습니다. 특히 미성년자 성매매가 대부분이라 상황이 더 심각합니다. 미성년자는 강제로 성매매를 강요 받고 있으면서도 불안정한 심리 상태와 경제 사정으로 범죄 환경에서 벗어나길 꺼린다고 합니다. 

 

- 휘발유 가격이 3년 만에 최고치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연방 에너지 정보청은 올 해 각 가정이 지난해에 비해 개스비에 200달러 정도를 더 쓸 것으로 예상했는데요.원유가격 상승, 정치적인 불안요소, 따뜻한 계절 등이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 오늘(16일) 강한 폭우를 동반한 폭풍으로 뉴욕일원에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맨해튼 펜스테이션역 중앙홀 천장에서 비가 샜고, 할렘 지하철역은 침수돼 열차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오늘(16일) 오후부터 날이 갰지만 목요일에 또 비 소식이 있다고 합니다. 

 

- 뉴욕가정상담소가 오는27일, 제29주년 연례만찬행사를 갖습니다. 상담소는 오늘(16)일 기자회견을 열고, 가정폭력, 성폭력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한인사회의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 국내에서 식중독균인 살모넬라균에 오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계란 2억700만 개가 리콜됐습니다. 지난달 초 첫 환자가 발생한 후 22명의 감염 사례가 보고되자 취해진 조칩니다.

 

-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한 교도서에서 어제(15일) 재소자 간의 폭력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태로 7명이 숨지고 17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 스타벅스 최고경영자(CEO) 케빈 존슨이 어처구니없이 봉변당한 고객들을 직접 만나 사죄하기로 했습니다. 음료를 주문하지 않고 매장에 앉아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수갑이 채워져 연행당한 흑인 고객들인데요. 스타벅스에서 불거진 인종차별 논란으로 소비자들이 불매 운동까지 벌어지는 사태가 빚어지자 CEO가 진화에 나선 것입니다.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정적'으로 떠오른 제임스 코미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을 향한 공격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 터키에서 쿠데타 배후세력 연루 혐의로 2016년 구금된 미국인 목사의 첫 공판이 양국이 주시하는 가운데 열렸습니다.

 

- 뉴욕일원 폭우 경보가 내렸던 월요일(16일) 오전, 퀸즈 파라커웨이에 소재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뉴욕시 소방국은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으며, 여성 2명이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습니다. 인근 세인트 존스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2명 모두 사망했습니다. 

 

- 한인들도 많이 지나는 플러싱 7번전철 메인스트릿 역 인근 상점에서 유리문이 깨져, 길을 지나던 12세 소녀가 부상을 입었습니다. 일요일 낮 오후 1시 30분, 메인스트릿 역 인근 루즈벨트 애비뉴 앞 한 식당 유리문이 갑자기 깨졌으며, 이 사고로 피해자는 손가락을 다쳤으나 큰 부상을 입진 않았습니다.

 

- 퀸즈 소재 나이트클럽 밖에서 총격이 발생해 2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일요일 새벽 3시 45분경 퀸즈 리치몬드 힐에 있는 나이트클럽 로즈 라운지 밖에서 형제인 28세와 21세 남성이 머리와 다리에 총을 맞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 한인 밀집지역 111경찰서 관할 구역에서 다량의 불법 총기소지로 한 남성이 체포됐습니다. NYPD는 퀸즈 58애비뉴 208가 소재 주택에서 70정이 넘는 불법 총기를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체포된 남성은 올해 60살의 로널드 드랍맨으로 1급 불법무기소지 등 5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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