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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뉴욕시 아시안 주민 4명중 1명은 빈곤층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흑인 주민보다 더 높은 비율인데요, 전체적으론 빈곤층 비율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도에 최동한 기잡니다.

 

<리포트>

뉴욕시의 저소득층 비율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뉴욕시장실 산하 경제기회국이 금요일(13일) 발표한 빈곤율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6년 빈곤층과 준 빈곤층은 43.5%로 전년 대비 1.6% 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준 빈곤층은 빈곤층 기준 150% 미만의 소득 수준으로 나눈 것입니다.

 

빈곤층은 지난 2014년 이후 20.6%에서 19.5%로 감소해 14만 1천명이 감소했습니다. 뉴욕시는 2025년 까지 80만명을 빈곤층에서 벗어나게 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아시안 주민의 빈곤율이 인종별로는 제일 높았습니다.

 

아시안의 24.1%가 빈곤층이었으며 히스패닉 23.9%, 흑인 19.2% 백인 13.4% 순이었습니다.

 

보로별로는 브롱스가 25%로 빈곤율이 가장 높았고, 이어서 브루클린, 퀸즈 19.2%, 스태튼 아일랜드, 맨해튼 순이었습니다.

 

퀸즈에선 엘머스트와 사우스 코로나가 27.1%로 빈곤층 비율이 가장 많았고, 이어서 잭슨하이츠 노스 코로나 25.4%, 다음은 한인 밀집지역 플러싱 머레이힐 와잇스톤이 25.2%로 4명중 1명 이상은 빈곤층 주민이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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