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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취업이민의 첫 관문 노동허가승인이 급감했습니다. 오늘(13일) 연방 노동국의 통계에 따르면 2018회계연도 2/4분기 노동허가 승인은 2만4천7백 건으로 전 분기보다 2천 4백여 건이나 줄었습니다. 보도에 최동한 기잡니다.

 

<리포트>

연방 노동부의 노동허가 거부가 크게 늘었습니다.

 

금요일(13일) 발표한 노동허가 승인건수에 따르면 2018 회계연도 2분기 승인은 2만4천700건으로 1분기 2만7천88건보다 2388건 감소했습니다.

 

지난 달 31일 기준 오딧 비율은 8%로 나타났습니다.

 

노동허가 신청자의 출신국가는 한국이 세번째로 인도 중국 뒤를 이었습니다.

 

비자 종류는 전문직 취업비자 H-1B가 66%로 가장 많고, F-1 L-1비자 순이었습니다.

 

노동승인 신청자의 직업은 소프트웨어 개발자 컴퓨터 시스템 분석가 등 IT, 컴퓨터 분야가 상위 5개를 차지했고, 직장은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시스코 시스템, 애플, 페이스북 등 IT, 컴퓨터 업체순이었습니다.

 

한편, 취업비자 신청 지역은 캘리포니아가 25.9%로 가장 많고, 텍사스, 뉴욕 8%, 뉴저지 5.6% 순이었습니다.

 

지난 2분기 H-1B 승인은 29만 5천여건, 거부 숫자는 3828건으로 집계됐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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