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NYPD가 뉴욕시 지하철 승객들을 위해 한발 짝 더 가깝게 다가갑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범죄율을 낮추고 지하철 승객들의 문제를 빠르게 해결 해 줄 수 있도록 방범 순찰 프로그램Neighborhood Policing을 지하철역으로까지 확대 시행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송지영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드 블라지오 시장이 어제(12일) 방범 순찰 프로그램 Neighborhood Policing을 지하철 역으로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범죄를 감소시키고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며 경찰에 대한 신뢰를 구축한다는 취지로 시행되는데 앞으로 지하철 승객들은 지하철 역 내에서 경찰을 빠르고 쉽게 찾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문제 보고도 더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각 지하철 역마다 순찰대원의 이름과 사진, 이메일 주소가 적힌 포스터가 붙어 의문이 있거나 문제를 겪고 있는 지하철 승객 누구나 담당 순찰대원에게 연락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제임스 오닐 경찰국장은 뉴욕시민은 지상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며 지하철 승객과 지하철 관련 작업자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드 블라지오 시장은 어제 브롱스 바클레이스 센터역에서 가진 관련 기자 회견에서 뉴욕시 지하철 시스템은 도시내의 또 다른 도시와 마찬가지라며 경찰은 지하철역 주변에서 범죄가 발생되는 것을 미리 예방하고 승객들에게 안전을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지하철을 자주 타는 승객들은 자주 이용하는 노선의 경찰과 이름과 연락처를 알고 문제를 쉽게 해결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인서트)

 

이 프로그램은 먼저 지하철 2,5번 노선이 지나는 브롱스 역들과 2,3,4,5,A,C,B,D,Q,F,G,R 노선이 지나는 브루클린 역들에서 먼저 시행됩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송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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