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뉴스 2018.04.13 19:11 조회 수 : 26

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뉴욕시 아시안 주민 4명중 1명은 빈곤층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흑인 주민보다 더 높은 비율인데요, 전체적으론 빈곤층 비율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맨해튼 곳곳에 빈 점포가 많아졌다는 소식 며칠 전 전해드렸습니다. 임대료 인상 등의 문제로 폐점하고 있는 점포가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파리바게뜨, 라인 프렌즈, 이니스프리 등 한국계 기업이 대형 점포를 인수하는 등 뉴욕에 성공적으로 진출해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오늘(13일) 뉴욕 주 검찰이 불법총기 자진 반납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웨체스터 카운티에서 열렸는데, 이 날 행사에서만 총 120정의 불법 총기를, 주 전역에선 지난 5년 동안 1700여정이 반납됐습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창문을 열어놓는 집이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창문으로 떨어져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뉴욕시 당국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임대인은 창문 보호 장치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지만, 개인 주택은 적용되지 않아 법에 구멍이 뚫렸다는 비판도 있습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 주지사가 기술 혁신으로 지하철 수리를 가속화해, 신호 지연 등 시설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최근 통과된 주 예산으로 “지하철 액션 플랜”이 전액 지원됐기 때문입니다. 마그네틱 완드 등 이름도 생소한 신제품으로 직접 시연까지 보였습니다. 

 

-NYPD가 뉴욕시 지하철 승객들을 위해 한발 짝 더 가깝게 다가갑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범죄율을 낮추고 지하철 승객들의 문제를 빠르게 해결 해 줄 수 있도록 방범 순찰 프로그램Neighborhood Policing을 지하철역으로까지 확대 시행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취업이민의 첫 관문 노동허가승인이 급감했습니다. 오늘(13일) 연방 노동국의 통계에 따르면 2018회계연도 2/4분기 노동허가 승인은 2만4천7백 건으로 전 분기보다 2천 4백여 건이나 줄었습니다. 

 

-플러싱 소재 자영업소들 앞으로 대량의 마리화나가 소포로 배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해당 물품을 압수한 다음 자세한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최근 플러싱 일대에는 대량의 마리화나를 소지하거나 판매하다 적발된 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당국에서는 불법 마리화나 소지 또는 판매를 목격한 경우 즉각 신고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뉴욕주가 보행자의 휴대전화 사용 규제를 추진합니다. 펠릭스 오티즈(Felix Ortiz) 주 하원의원은 지난 화요일 관련 법안(A10315)을 발의하고, 길을 건너는 보행자들의 전자기기 사용 단속을 제안했습니다. 법안 내용은 보행자가 도로를 건널 때, 스마트폰 등 휴대용 전자기기를 사용하다 적발되면 벌금 25달러를 부과하는 내용 등입니다. 

 

-뉴저지주 유권자들은 앞으로 DMV에서 유권자등록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자동유권자등록을 허용하는 법안이 주의회 상하원을 목요일인 어제 통과했습니다.해당 법안은 자동차 운전면허나 비운전자 면허를 발급 할 때, 유권자등록 옵션을 함께 제공하는 내용을 골자로 합니다. 

-전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캘리포니아주(州)를 중부, 남부, 북부의 3개 주로 분할하자는 주민투표 발의 작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총 60만명의 주민 서명이 확보된 상탭니다.

 

-연방 정부 고위관계자는 오늘(13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회담을 하기 위한 준비가 진행 중이지만 날짜와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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