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뉴욕주 정부의 이민자 지원 프로그램인 ‘뉴아메리칸’이 설립 5주년을 맞았습니다. 뉴아메리칸은 현재까지 뉴욕주의 20만 명이 넘는 이민자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해 오고 있습니다. 홍민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뉴욕주정부의 이민자 서비스 프로그램 ‘뉴아메리칸’이 설립 5주년을 맞았습니다.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는 화요일인 13일 뉴욕은 항상 이민자들의 희망과 약속의 상징이 되어 왔다며 이민자들도 동등한 기회를 누릴 자격이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뉴아메리칸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캐시 호철 뉴욕주 부지사도 가난을 극복한 아일랜드계 이민자의 손녀로서 이러한 이민자 지원 서비스가 있다는 것에 감사한다며 뉴아메리칸은 이민자들이 뉴욕에 정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뉴아메리칸은 지난 5년 동안 20만 명이 넘는 이민자를 지원해왔습니다.

 

지원 방법은 다양한데 시민권 취득과 귀화 과정, 무료 법률 서비스, ESOL 과 같은 영어 수업을 제공하며 이 외에도 여권 신청 방법, 대학 지원 방법, 이민국 직원이 집에 찾아왔을 때의 대처법, 가정폭력 피해자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뉴아메리칸 연맹은 현재까지 1만 9천 543건의 귀화, DACA 신청 접수를 도왔으며 주 전역에 걸쳐 ESOL 수업에 참여한 사람은 3만 1천 780명으로 나타났습니다. 4천 161명은 기업가 수업에 참여했으며 또 직접 수업에 참여하기 어려운 이민자들을 위해서는 전화 영어 수업을 제공해 5백 명 이상의 이민자가 20시간 수업을 수료했고, 현재는 1천 540명이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이민자들은 뉴아메리칸 핫라인(800-566-7637)으로 전화하면 됩니다.

 

뉴욕 라디오 코리아 뉴스 홍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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