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3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뉴스 2018.03.13 21:04 조회 수 : 25

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 연방국무부는 오늘(13일) 4월 영주권 문호를 발표했습니다. 취업이민은 이번 달에도 전 부문 오픈됐고, 가족이민은 지난 달에 비해 더 빠르게 진전됐습니다. 

 

- 미국의 인구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12년 후인 2030년이 되면, 65세 이상 노인이 전체 주민의 다섯 명 중 한 명 꼴이 될 거란 예측이 나왔는데요. 아시안 인구는 지속적인 이민자 유입으로 꾸준히 증가할 전망입니다.

 

-  조만간 뉴욕시 최초의 ‘부부 시장’이 탄생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뉴욕시 퍼스트레이디 셜레인 맥크레이가 공직 출마를 긍정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뉴욕주의회에서 암호화폐 관련 법안이 추진 중입니다. 법안 발의자인 론김의원은 오는 2020년까지 관련 업계 일자리는 백만개로 늘어날 것이라며,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성희롱 피해자를 보호하는 법안이 뉴욕 주 상원에서 통과됐습니다. 상원은 기존 관련 법보다 그 내용이 더 포괄적이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성희롱 문제를 사내에서 은밀히 처리하지 못하게 하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 뉴욕주 정부의 이민자 지원 프로그램인 ‘뉴아메리칸’이 설립 5주년을 맞았습니다. 뉴아메리칸은 현재까지 뉴욕주의 20만 명이 넘는 이민자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해 오고 있습니다. 

 

- 재외동포재단이 한국 유학을 계획중인 동포 자녀들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합니다. 한국에 있는 대학이나 대학원 입학예정자로 총 80명을 선발합니다. 

 

-  이번 달 세 차례에 걸친 겨울 폭풍으로, 뉴욕일원 곳곳에는 나무가 쓰러져 정전과 인명피해를 냈습니다. 지난해에는 키세나 파크에서, 임산부가 쓰러진 나무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도 발생했는데요. 시당국이 썩거나 병든 나무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고 있단 불만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인 밀집 지역 퀸즈 주민들도 나무 관리에 불안해하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 플러싱 유니온 상가가 경품 행사 중이란 소식 지난주 전해드렸는데, 동참하는 상점이 증가해 70여 곳으로 늘었습니다. 뉴저지 홀리네임 병원 코리안 메디컬센터는 이번 주 토요일 기금 모금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이밖에 한인사회 소식 전해드립니다.

 

-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13일)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을 전격 경질하고 그 후임에 마이크 폼페이오 중앙정보국 국장을 내정헸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13일) 차기 중앙정보국 국장에 지나 해스펠 부국장을 지명했습니다. 해스펠 부국장이 공식 취임하면 여성으로서는 최초의 중앙정보국 수장이됩니다.

 

-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의 오른팔로 알려진 조셉 퍼코코 전 보좌관이, 뇌물 수수 혐의에 대해 오늘(13일) 유죄평결을 받았습니다. 선거를 앞둔 쿠오모 주지사의 3선 도전에도 영향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 한인밀집지역 퀸즈에서, 보행자가 스쿨버스에 치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화요일 오전 6시 40분쯤, 큐가든스 로드와 82로드 지점에서 보행자가 자동차에 치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구급대가 출동했으나 50대 여성은 이미 사망한 뒤였습니다. 

 

- 한인들도 많이 이용하는 퀸즈보로플라자 지하철역에서 소매치기 절도를 저지른 남성을 경찰이 공개수배했습니다. 108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월 4일 오전 5시쯤, 7번 전철과 N전철이 지나는 퀸즈보로플라자역 북쪽방향 플랫폼에 서있던 34세 남성이 절도피해를 입었습니다. 

 

- 한인들도 자주 이용하는 퀸즈 와잇스톤 도서관이 이번 달 수리에 들어갑니다. 퀸즈 도서관은 오는 토요일인 17일부터, 내부 수리를 위해 2주 간 문을 닫는다고 밝혔습니다. 와잇스톤 분관은 지붕수리와 컴퓨터시설 업그레이드 등을 위해 주의회와 시의회로부터 예산을 배정 받은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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