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지난 2017회계연도에 전문직 취업비자 H-1B 승인건수는 36만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위 10여개 기업의 독식현상이 이어졌습니다. 보도에 최동한 기잡니다.

 

<리포트>

지난해 10월 25일 기준 전문직 취업비자 H-1B 승인을 받은 외국인 근로자는 36만4584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신규 갱신 합산 수치로, IT기업을 포함한 상위 10여개 기업에서 올해도 H-1B를 싹쓸이했습니다.

 

IT기업 코그니전트 사에서만 2만8천9백여명이 H-1B를 승인받았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숫자로 평균연봉은 8만5천여달러입니다.

 

이어서 IT아웃소싱업체 타타컨설턴시 1만4천여명, 인포시스, 와이프로 등 인도 IT 기업들이 상위랭크됐고, 아마존이 8번째 규모인 4천7백여명, 마이크로소프트 4천여명, 구글 2700여명, 애플 2천여명, 페이스북 1500여명 등입니다.

 

한인 기업은 최소 20여곳 이상으로 한인 은행, 언론사, 비영리기관, 교회 등이 주를 이뤘습니다.

 

한인 기업은 학사학위가 가장 많았으나 비영리기관과 교회를 중심으로 석사 이상 학위자 비율이 높았습니다.

 

한편, 이민서비스국은 올해 H-1B접수는 4월 2일부터 신청받을 예정이며, 쿼터에 도달하면 닷새동안 도착한 신청서를 추첨해 결정할 예정입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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