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이민세관단속국이 이민자들을 대거 체포했습니다. 이민세관단속국은 로스앤젤레스에서 212명을 단속하고, 122개 사업체에 불법 고용실태를 단속했습니다. 보도에 최동한 기잡니다.

 

<리포트>
연방 이민당국의 단속 광풍이 로스앤젤레스 지역을 덮쳤습니다.

 

이민세관단속국은 오늘(16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연방이민법 위반으로 212명을 체포했으며, 불법고용 단속 통지서를 발송한 로스앤젤레스 지역 사업체 122곳에서 실태조사를 마쳤습니다.

 

토마스 호만 국장 대행은 “이번에 체포된 이민자 중 88%는 유죄 판결을 받은 범법자라며, 지역 안전을 위한 단속 활동”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12명중 195명은 유죄판결을 받은 범법자로 추방 명령을 받았으나, 미국에 불법 체류중이라는 것이 이민세관단속국의 설명입니다.

55%는 아동 성범죄, 무기소지 폭행 등 중범죄 유죄판결을 받았습니다.

 

체포된 이민자중 일부는 불법 입국과 재입국에 대한 연방 형사 처벌을 받게 될 전망입니다.

 

이민세관단속국은 이번 단속 대상인 사업주의 고용기록을 조사해, 법 준수여부를 살펴본 뒤 위반시 벌금 및 형사고발 등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이민세관단속국은 불법고용을 차단하기 위해 사업체를 방문해 근로자의 취업자격 증명서 I-9를 구비하고 있는지 조사합니다.

 

이민세관단속국은 2017 회계연도에 1360건의 I-9감사를 실시해 139명을 체포하고 행정적 차원에서 172건의 체포를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최대 이민자 밀집지역인 로스앤젤레스에 이어 뉴욕일원에서도 이민세관단속국의 대규모 불법고용과 불법체류자 단속으로 번질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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