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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이번 주 금요일은 한국과 중국 등 동아시아 국가의 고유명절 설날입니다. 뉴욕시는 지난 2015년부터 설을 공립학교 휴교일로 지정하고 기념하고 있는데, 여전히 뉴욕일원에선 설을 중국의 명절인 ‘차이니즈 뉴이어’로 표기하는 기관이나 언론이 많은 실정입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이번 주 금요일 한인과 아시안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각종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오는 토요일 퀸즈 플러싱 설 퍼레이드를 비롯해, 뉴욕일원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가 마련됩니다.

 

뉴욕시를 비롯해 뉴욕일원은 아시안 인구가 많아, 설을 기념하는 분위기도 자연스레 형성되고 있습니다.

 

지난 2015년 뉴욕시정부는 설을 공립학교 휴교일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설을 중국명절로 인식하고 표기하는 경우가 상당수 발생하고 있습니다.

 

뉴욕지역 매채 ‘am뉴욕’은 최근 ‘차이니즈 뉴이어, 개의 해 행운의 음식’이란 기사를 통해 설을 중국 명절로 언급한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일제 식민지 옹호막말로 파문을 일으킨 NBC의 뉴욕지역 채널 NBC뉴욕은 ‘뉴욕시에서 차이니즈 뉴이어를 축하할 만한 곳’이란 기사를 실었습니다.

 

보스턴 지역지, 보스턴글로브도 지난 월요일, 중국설을 축하하는 내용의 필라델피아 지역지 필리닷컴 역시 중국설과 명절 음식에 대한 기사를 그리고 스태튼 아일랜드 지역지 역시 중국설로 표기한 기사를 실었습니다.

 

언론뿐 아니라 지역 기관도 마찬가집니다.

 

롱아일랜드 서폭카운티 아시안 아메리칸 자문위원회는 화요일(13일) 음력설로도 알려진 차이니즈 뉴이어를 기념한다며 행사를 주최했습니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 최윤희 회장은 “예전보다 개선됐지만, 여전히 설날을 중국 명절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며, 개선 노력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녹취}

 

한편, 지난해 중국설 표기로 물의를 빚었던 뉴욕필하모닉은 올해 연주회는 음력설로 표기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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