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뉴욕주가 독감 예방을 위해 모든 아동들이 백신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를 취했습니다.오늘(12일) 뉴욕주정부는 30일 예산 개정안을 발표하고, 독감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욕주가 유행하는 독감 문제해결을 위해 경제적 여건에 상관없이 모든 아동들이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월요일(12일) 뉴욕주정부는 30일 예산 개정안을 발표하고, 2세에서 18세 사이 아동 청소년들이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주전역 약국이 뉴욕주 아동 백신 프로그램에 등록하도록 권장했습니다.

 

지난달 25일 쿠오모 주지사의 독감관련 행정명령 서명 이후 이 연령대의 아동 청소년 6300여명이 백신 접종을 받았습니다. 현재 독감 감염으로 4명의 어린이가 사망했으며 5번째 발생한 사망사례를 조사중입니다. 5세 미만 어린이 8317명이 독감 감염 진단을 받았으며 731명이 입원했습니다.

 

무료 아동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은 무보험자거나 보험이 있지만 백신 접종 커버가 되지 않는 경우, 네이티브 아메리칸이나 알래스카 원주민, 메디케이드나 차일드 헬스 플러스에 등록된 경우입니다.

 

하워드 주커 뉴욕주 보건국장은 “독감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가능한 빨리 예방접종을 권장한다”고 말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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