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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뉴욕시가 가정폭력을 뿌리 뽑기위해 나섰습니다. 지난 달 뉴욕시가 가정폭력 피해자들에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소식, 보도를 통해 전해드린바 있는데, 이번에는 가정 폭력 피해자들에게 정보 제공을 위한 통합 웹사이트를 런칭하고 가정폭력 인식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홍민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뉴욕시가 가정폭력 피해자들의 정보제공을 위한 통합 웹사이트를 런칭하고 가정폭력 인식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뉴욕시장부인 셜린 멕크레이 여사는 목요일인 8일 가정폭력피해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뉴욕 시민들에게 피해자들을 돕는 방법을 알려주는 뉴욕시 최초의 웹을 기반 포털 사이트 NYCHOPE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뉴욕시는 10년 이상에 걸쳐 준비한 최초의 가정폭력 인식 캠페인 ‘위 언덜스탠드(We Undersrand)’의 출시도 발표했습니다.

 

멕크레이 여사는 지금은 가정폭력을 겪은 피해자들에게 무엇을 도와줄 수 있을지를 물어봐야 할 시기라며 NYCHOPE과 위언덜스탠드 캠페인은 뉴욕시민들에게 가정폭력 피해자들의 대한 특징을 교육함으로써 피해자들이 더 쉽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만들고 트라우마를 더 쉽게 치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빌 드블라지오 행정부는 2년 전 가정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1,100만 달러 규모의 뉴욕시 가정폭력방지 태스크포스를 출범했습니다. 2017년 10월, 뉴욕시는 가정폭력 피해자들이 그들의 가정에서 안전하게 지낼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을 시 전역의 중학교에 확대하기 위해 390만 달러의 예산을 추가로 배정한 바 있습니다.

 

한편, 뉴욕시는 지난 1월, 뉴욕시 5개 보로 전역에 걸쳐 가정 폭력으로 고통 받는 피해자들을 위해 상담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뉴욕시 가정법률지원센터(Family Justice Center)에 정신건강팀을 배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뉴욕시 가정법률지원센터는 시전역의 가정폭력, 노인학대, 성매매 피해자들을 위해  이민 신분, 소득, 성별, 성 정체성 등에 관계 없이 해당 언어로 연결하는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뉴욕 라디오 코리아 뉴스 홍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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