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818ac.jpg

 

앵커) 뉴욕시가 가정폭력을 뿌리 뽑기위해 나섰습니다. 지난 달 뉴욕시가 가정폭력 피해자들에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소식, 보도를 통해 전해드린바 있는데, 이번에는 가정 폭력 피해자들에게 정보 제공을 위한 통합 웹사이트를 런칭하고 가정폭력 인식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홍민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뉴욕시가 가정폭력 피해자들의 정보제공을 위한 통합 웹사이트를 런칭하고 가정폭력 인식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뉴욕시장부인 셜린 멕크레이 여사는 목요일인 8일 가정폭력피해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뉴욕 시민들에게 피해자들을 돕는 방법을 알려주는 뉴욕시 최초의 웹을 기반 포털 사이트 NYCHOPE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뉴욕시는 10년 이상에 걸쳐 준비한 최초의 가정폭력 인식 캠페인 ‘위 언덜스탠드(We Undersrand)’의 출시도 발표했습니다.

 

멕크레이 여사는 지금은 가정폭력을 겪은 피해자들에게 무엇을 도와줄 수 있을지를 물어봐야 할 시기라며 NYCHOPE과 위언덜스탠드 캠페인은 뉴욕시민들에게 가정폭력 피해자들의 대한 특징을 교육함으로써 피해자들이 더 쉽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만들고 트라우마를 더 쉽게 치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빌 드블라지오 행정부는 2년 전 가정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1,100만 달러 규모의 뉴욕시 가정폭력방지 태스크포스를 출범했습니다. 2017년 10월, 뉴욕시는 가정폭력 피해자들이 그들의 가정에서 안전하게 지낼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을 시 전역의 중학교에 확대하기 위해 390만 달러의 예산을 추가로 배정한 바 있습니다.

 

한편, 뉴욕시는 지난 1월, 뉴욕시 5개 보로 전역에 걸쳐 가정 폭력으로 고통 받는 피해자들을 위해 상담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뉴욕시 가정법률지원센터(Family Justice Center)에 정신건강팀을 배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뉴욕시 가정법률지원센터는 시전역의 가정폭력, 노인학대, 성매매 피해자들을 위해  이민 신분, 소득, 성별, 성 정체성 등에 관계 없이 해당 언어로 연결하는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뉴욕 라디오 코리아 뉴스 홍민정입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415 재일교포출신 한인 뉴욕주 암전문의 부부 '불법의약품 무단사용' 혐의 인정.검찰과 50만 달러 합의 file 2018.02.10 55
2414 뉴욕시 소비자 보호국, 무료 세금보고 지원 file 2018.02.10 40
2413 트럼프 임시 예산안 서명, 주요 쟁점 이민이슈 협상은 계속 file 2018.02.10 24
2412 이민세관단속국 과도한 단속 비난, 시민권자 배우자 체포 file 2018.02.10 63
2411 뉴욕시, 은행 3곳 통해 소수계 여성 사업체 4천만달러 지원 file 2018.02.10 29
2410 뉴욕주감사원장실 설행사, 한인 피터킴 공로패 수상 file 2018.02.10 30
2409 뉴욕주 업스테이트 캐츠킬 초대형 카지노개장 2018.02.10 340
2408 낫소카운티 인권국, 뉴욕한인회방문 위안부 소녀상 헌화 file 2018.02.10 22
2407 2월 9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file 2018.02.10 21
2406 뉴욕시 민사법원 한인 판사 임명, 주인공 조나단 심 변호사 file 2018.02.08 52
2405 다음주 설퍼레이드 앞두고, 플러싱 한중 커뮤니티 관심 당부 file 2018.02.08 52
2404 가야 챔버의 모모랜드 뮤직파티 16일 열려 file 2018.02.08 97
2403 뉴욕시 버스운행 '낙제점'. 지하철 개선도 승객 체감 어려워 file 2018.02.08 42
2402 IRS 세금보고철 맞아 납세자 안내문 발표 file 2018.02.08 64
2401 뉴욕시 경제성장 하락 반전,감사원장실 보고서 file 2018.02.08 35
2400 2월 8일 뉴욕일원 로컬뉴스(*커네티컷주 독감사망자 11명 추가*센트럴파크 인종차별 기념물 철거*한인 스타셰프 데이비드 장 식당 서비스팁 안받기로*맨해튼 신축 아파트 서민용 유닛접수) file 2018.02.08 39
2399 이민자 증오범죄, 브롱스서 대낮 묻지마 칼부림 file 2018.02.08 42
» 뉴욕시 가정폭력피해자 정보제공 위한 통합 웹사이트런칭 file 2018.02.08 31
2397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원회, 지역 경찰들과 신년 기념행사열어 file 2018.02.08 34
2396 2월 8일 한인사회 동정(*남부 뉴저지 지역 순회영사 *KACF 보조금신청 받아*뉴욕한인교사회 이번주말 워크샵*그레잇넥 설날, 정월대보름 체험행사) file 2018.02.08 30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